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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 22.05.27 誰か 故郷 を 想わざる
花 摘む 野辺に 日は 落ちて みんな で 肩 を くみながら
歌を うたった 帰り 道 幼馴染 の あの 友 この 友
あ~~あ 誰か 故郷 を 想わざる~~~
꽃 따는 들판 에 해가 저물어 모두 가 어깨 동무 를 하고
노래 를 부르며 돌아 가 던 길 어릴 적 의 이 친구 저 친구
아~~아 누가 고향을 그리워 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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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7 어르신!
어젯밤 이 노래를 배우면서 그리운 고향 산천이 떠올랐답니다.
부모님 품안의 사랑이
그리워 그만 혼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고추 내어놓고 코 함께 흘렸던 죽마고우들
저승 열차에 오른 친구 있는데, 엔카에 젖는 어중간한 할배가된 모습.
우수에 젖고 고독을 즐기며 감성에 눈물 짖는 이 할배는 지금도
청춘길에 나선답니다.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5.27 옛날엔 人間 七十 古來稀 라 했느데 지금은 어중간한 할배야들
進退兩難 身勢가 되였으니 어디가서 하소연 하오리까?.하하하. 長壽時代 의 苦憫. -
답댓글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8 할배 초보의 길.
신기하고 궁금해서 한걸음씩 디뎌봅니다.
어이 구순을 사셨는지
감탄합니다.
저도 가능할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