裏町酒埸.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05.29| 조회수136|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2.05.29 裏町 酒場 雨に ぬれてる 赤い 灯が 俺にゃ 似合いの 裏町 酒場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酔えば おまえの 声に なる よせよ いまさら ああ ひとり酒~~~ 비에 젖어 있는 붉은 등불이비에 젖어 있는 붉은 등불이나취하면 너의 목소리로 들려에겐 어울리는 뒷골목생각말자 이제와서 아아 혼자의 술~~~발음도 정확 하시고 명창이 십니다.....짝 짝 짝.....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1 이 노래 처음 배울 때노래의 정서가 가슴을 울렸습니다. 신고 작성자 chkms 작성시간22.05.30 말소리님 멋진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말소리 님은 여전히 멋쟁이 십니다 ㅎ ㅎ ㅎ계절의 여왕이라는 5원도 다 지나가고, 여름철로 접어듭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30 어!선생님.어떻게 지내시는지요?뵈온지 오래 되었습니다.보고 싶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