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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10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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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6.10 하늘 가신임: 전국을 눈 부시게 전 국민 환하게 일요일의 임이시여
어이하여 그 먼길을 홀연히 가시나요
그리던 고향 산천 생전에 못 가시고 이제는 하늘 나라 마음끝 가옵소서
비통한 마음 가슴 임 향해 눈물 맺혀 임의길 천국길 기도 하며 비옵니다.
글 소리 유 진 구. 평안 하셨지요.천국을 향해 멋진 모습으로 나아 가십시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10 우리 장로님!
천국길 넘겨 보지 마시고 오래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