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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어느 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펌)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6.11| 조회수2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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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6.12 어느 모녀의 슲은 사랑 이야기: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늦게 깨워줘서 미안라구나 .뒤돌아 보니 팽게친 도시락을 다시 담고 있었다.
    " 엄마 나 이번주 토요일 수학 여행 보내줘!!!. " 돈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가난이 싫었다.엄마도 싫었고 모든 것이 다싫었다.
    "엄마 나 다시는 이런짓 안할께 눈 좀 떠봐 제발 눈좀!!!".엄마의 편지야 " 나의 사랑하는 딸 민연아 엄마가 민연이 한테 준거라곤이 작은 사랑
    이 쓸모 없는 내 몽뚱이 밖에 없었단다.*어버이 살아 실재 섬기기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닲으다 어이하리 평생에고쳐 못할일 이뿐인가하노라.*
    눈물 겨운 글 찾아 올리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할머니 중에도 상 할머니께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십시요.행복하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2 나.. 엄마 다시 한 번 살아 나면.. 하나님 이 진짜 다시 한번.
    나 한테 기회를 주신다면. .나. . 그땐 엄마 잘 해드릴 자신 있는데...
    그럴 수 있는데 엄마 다음 세상 에서 만나자 응? 꼭 만나자.. 어..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나 이말 엄마 한테
    처음 으로 말하는 거다 엄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소리
    백번 한들 못 합니까 때 늦은 후회 슬퍼 하며 후회 하기 엔 때는
    이미 늦었다!!! 정신 건강 하니까 이란 글 도 올립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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