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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서운 세월.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06.28| 조회수1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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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6.28 두돌아보니 밤이 무서운 세월 까지 잘 살았단 말인가!
    젊음의 다리 건넌지 수십년 되 돌아 갈수 없는 인생 편도 길에 서서
    밤의 야릇함에 황홀했던 아름 다운 추억일 뿐 새벽잠 깨여 부스럭 거림에도
    백년지기 거들 떠보지도 않으니 숨만 쉬는 꼴이더라 끌어다 놓은 보리자루 같은신세
    그림에도 살아 있는 자부심에 나를 추켜 세우며 왕자병에 걸린 새로운 희망 찾아 길 나선다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편안하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8 답글이 늦었습니다.

    다음과 카카오가 통합하는 바람에 아이디 문제로 인해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신지요?
  • 작성자 柳 덕인 작성시간22.06.29 아 아 90리 길 지나보니 밤이 더 길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8 유선생님!

    인제 뵈어도 제 맘을 딱 알아차리시고 기분 좋게 해주시는 선생님.
    그 정 잊지 못해 오늘도 선생님 생각을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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