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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도 밥이기에

작성자모릅니다| 작성시간22.07.25| 조회수7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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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7.25 까치밥도 밥이기에 어린 나무 가지위에 앉은 까치가 가슴 저리도록 부렵다.
    지난 세월 보리 흉년에 굶기를 밥 먹듯 격었든 보리 흉년의 이야기가 심금을 울립니다.
  • 작성자 하이에나 작성시간22.07.25 感謝합니다.
  • 작성자 모릅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7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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