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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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8.02 칠순이 넘으면 새하얀 모시옷을 학 처럼 곱게 차려입고 청기와집 대청 마루에앉아
執筆墨 으로 세상을 그리는 기쁨을 누리는 행복인 것이였습니다.
옛날엔 人間七十 古來稀라 했지만 至金은 靑春이라 하오니 긴 세월 즐겁게 幸福한 餘生을 누리시기 祈願합니다.
祝願: 萬壽無康 .笑門萬來. 萬事亨通.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2.08.02 인생 황혼의 희망
이제 그 희망 이뤄가며
검은 머리 파뿌리 된 아내와 할멈 영감 되어
힘들었던 추억에 위로하고 감사하며
당신 덕이었다고 고백할 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인생 황혼의 희망, 남은 여생 길,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