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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12.05| 조회수7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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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12.06 미역국: 문풍지 울어 에는 차디찬 동지 섣달 윗목 얼어우는 기나긴 밤
    어머니 날 낳느라 그고통 어이 참았을가 미역국 먹기엔 송구하고 죄 스럽네
    오래간 만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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