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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엇이길래?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12.10| 조회수1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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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남양주 작성시간22.12.11 저는 겨우 54년생인데 점점 더빠뿝니다.
    시간도 왜이리 빨리 가는지요.
    좋은글 특별한 서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남양주 님?

    누구실까?
    54년이라 작은 세월을 사신 분은 아닌데 동 시대를 사는 것 같아
    댓글에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말소리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12.11 .삶이 무엇이길레? 추억을 불러내어 가슴 미여지는 것 같이 더 바빠집니다.놀라우신 글입니다. 저는 기끝1930년대생인데
    한 대열에서 同一世代生이라고 같이 기뻐하며 깨 춤을 충었습니다. 아래 사진 보면 멋쟁이지요. 환영 합니다.남 양주님 회원
    모두 가환영합니다. 진짜지요.말 소리님.
  •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우와!

    이 시대 최고의 멋지시고 지혜 만점💯인 어르신!

    너무 가까이 하고 싶은
    귀하신 분.

    제 가슴에 모신지 오래된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2.12.12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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