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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베키노 하하.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2.12.12| 조회수8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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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2.12.12 岸壁の母
    母は 来ました 今日も 来た この 岸壁に 今日も 来た
    とどかぬ 願いと 知りながら もしや もしやに もしや もしやに
    ひかされて 呼んでください おがみます ああ おっ母さん よく 来たと
    海山千里と 云うけれど なんで 遠かろ なんで 遠かろ 母と 子に
    悲願 十年 この 祈り 神様 だけが 知っている 流れる 雲より 風よりも
    つらい さだめの つらい さだめの 杖 ひとつ!!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시간22.12.12 岸壁の母 이 노래는.. .1950년 日本 소련의 國交正常化 로 소련에 억류 되어 있던 日本 人들이 풀려나게
    되었으며 日本政府 는 배를 보내 이들을 실어나 르기 시작 했다 이 노래 는 그 것을 배경 으로 하고
    있으며 남들은 모두 돌아 왔는데 自身 의 아들 만 은 끝내 안 돌아 와 每日 부 두에 나가 아들 을 기다리는
    한 어머니 의 애끓는 心情...........슬픈 노래 입니다 .......어려운 日語 누구도 못 부르 는 노래을 발음도 좋으시고.
    말소리님 노래 실력 100點 짝 짝 짝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2 どうしてこんなにお母さんの切ない
    気持ちをしっかりほぐしておいたのか。
    すごいですね。
  •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2 저도 이 노래를 배우면서 아들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이 되어보려고 노력했으나 쉽지가 않았습니다.

    어르신의 관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柳 덕인 작성시간22.12.12 일본 가수 못지않게 잘하시네요......박수보네면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2 어메!

    우리 회장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2.12.12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2 어머나!

    탱구 씨!
    어디갔다 왔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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