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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장군의 시

작성자대정밸리|작성시간16.05.14|조회수318 목록 댓글 0

 -백두산의 돌은 칼을 갈아 없어지게하고

白頭山石 磨刀盡=백두산석 마도진

 

- 두만강의 물은 말을 먹여 없애고

豆滿江水 飮馬無=두만강수 음마무

 

 - 남자 이십세에 나라를 평안케 하지 못하니

男兒二十 未平國=남아이십 미평국

 

 -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부르겠는가

後世誰稱 大丈夫=후세수칭 대장부

사연이 많지만 안까운 장수기 일찍 죽었죠.

오늘 누가    남이 섬에 가자 하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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