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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大利根しぐれ.오토네 가을비 / 島津亜矢.시마즈 아야

작성자mievyu|작성시간21.05.24|조회수182 목록 댓글 2

https://youtu.be/Zwy4ldFaSYU


1.利根の しぐれか 瞼が 濡れる
토네노 시구레카 마부타가 누레루
토네의 가을비인가 눈시울이 젖네

夢は どこかへ 落し差し
유메와 도코카에 오토시사시
꿈은 어디론가 내려쳐지게 찬칼

武士の こころは 忘れは せぬが
부시노 코코로와 와스레와 세누가
무사의 마음은 잊지는 않겠지만

風に まかせた 枯れ落葉
카제니 마카세타 카레 오치바
바람에 맡겨진 시들은 낙엽

浮世流転の 浮世流転の
우키요 루텐노 우키요 루텐노
덧없이 변화는 세상의 덧없이 변화는 세상의

平手造酒
히라테미키
히라테미키

台詞
江戸は 神田 お玉ケ池の千葉道場で
에도와칸다 오타마가 이케노 치바도우죠우데
에도는칸다 오다마가 연못 치바도장 에서

昔、磨いた この腕を
무카시 미카이타 코노 우데와
옜날에 갈고닥은 이 솜씨를

買われて なった 用心捧
카와레테 낫타 요우고코로호우
인정 받아서 된 신변보호인

これが 平手の なれの 果てだ
코레가 히라테노 나레노 하테타
이것이 히라테의 익숙한 모습이야


2.受けた 恩義は 白刄で 返す
우케타 온키와 시라하데 카에스
받은 은혜는 빼어든 칼로 갚아

野暮な 渡世の かえし 業
야보나 토세이노 카에시와자
물정에 어두운 세상살이 되돌려주는 직업

喧嘩沙汰なら 命も ままよ
켄카사타 나라 이노치모 마마요
다툼의 시비라면 목숨도 맡긴채로요

賭けて 裏目が 出ようとも
카케테 우라메가 데요우토모
걸었던 기대가 좋지 않아도

義理にゃ 勝てない 義理にゃ 勝てない
기리냐 카테나이 기리냐 카테나이
의리엔 이길수 없어 의리엔 이길수 없어

平手造酒
히라테미키
히라테미키


台詞
無器用に 生きた 平手造酒
부키요우니 이키타 히라테미키
서툴게 살아온 히라테미키

痩せても 枯れても 武士は武士
야세테모 카레테모 부시와 부시
여위고 시들어도 무사는 무사

小さな 誇りと 脇差し 抱いて
찌이사나 호고리토 와키자시 다이테
작은 긍지의 작은 칼을 안고서

どこかへ 消えて 行くだけさ
도코카에 키에테 유쿠다케사
어디론가 사라져 갈 뿐이야


3.酒に 溺れた 男の 明日を
사케니 오보레타 오토코노 아스오
술에 빠진 남자의 내일을

空の 徳利が 知るものか
카라노 도쿠리가 시루모노카
텅빈 술병이 알리가 있나

どうせ この 道ァ あの世と やらへ
도우세 코노 미짜 아노요토 야라에
어차피 이길은 저 세상 이라든가

啼くな 葦切 灯の かけで
나쿠나 요시키리 히노 카케데
울지마라 개개비야 등불 그늘에서

影も やつれた 影もやつれた
카게모 야쓰레타 카게모 야쓰레타
모습도 초라한 모습도 초라한

平手造酒
히라테미키
히라테미키



*平手磨酒-히라테미키、- 남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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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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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21.05.24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21.05.24 島津亜矢상의 시원한 목소리가 무사들의 힘을 불어넣어 주듯 토해내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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