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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たちのふるさと.탱자나무의 고향/ 山本讓二.야마모토 죠-지

작성자mievyu|작성시간21.09.09|조회수74 목록 댓글 1

https://youtu.be/bzddUWhC6cc





1.残りの 冬が からたちのトゲに
노코리노 후유가 카라타치노 토게니
얼마 안남은 겨울이 탱자나무 가시에

雪を 散らす日 街に 戻る 俺
유키오 치라스히 마치니 모도루오레
눈이 흩날리는 날 거리로 돌아가는 나

白い 花が もうすぐ 咲くのにと
시로이 화나가 모우스구 사쿠노니토
하얀 꽃이 이제 곧 필텐데하고

赤い 手袋で 君が 枝をはじく
아카이 테후쿠로데 키미가 에다오하지쿠
빨간 장갑끼고 그대가 가지를 치네

三年 ぶりの ふるさと 帰り
삼넨 부리노 후루사토 카에리
삼년만에 고향 나들이

あいか わらずの 景色の 中で
아이카 와라즈노 케시키노 나카데
변함없는 경치 속에서

君だけが なぜか まぶしく 見える
키미다케가 나제카 마부시쿠 미에루
그대만이 왠지 눈부시게 보여요

からたちの トゲが きらめいて 見える
카라타치노 토게가 키라메이테 미에루
탱자나무 가시가 빛나고 번쩍여 보이네


2.金色の 実が からたちの 道に
킨이로노 미가 카라타치노 미치니
황금빛 열매의 탱자나무 길에

秋を 呼ぶ頃 逢いに 来たい
아키오 요부고로 아이니 키타이
가을을 부를때쯤 만나러 오고싶어요

だまり こんで すねてた 君なのに
다마리 콘데 스네테타 키미나노니
말없이 잠자코 토라져 있던 그대인데

バスを 追いながら 何かつよく云った
바스오 오이나가라 나니카쓰요쿠 잇타
버스를 뒤따르며 뭔가 강하게 말했어

三年ぶりの ふるさと 帰り
삼넨부리노 후루사토 카에리
삼년만에 고향 나들이

花には 早い 季節の 中で
화나니와 하야이 키세츠노 나카데
꽃에는 이른 계절 속에

君だけが なぜか やさしく 見える
키미다케가 나제카 야사시쿠 미에루
그대만이 왠지 아름답게 보여요

からたちの 道が 春めいて 見える
카라타치노 미치가 하루메이테 미에루
탱자나무 길이 봄다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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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21.09.09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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