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勘太郎月夜唄.칸타로 달밤의 노래/ 香西かおり.카오자이 카오리(元唱 小畑実)

작성자mievyu|작성시간21.09.23|조회수136 목록 댓글 0

https://youtu.be/41N5vMkR3mo



勘太郎月夜唄

1.影か柳か 勘太郎さんか
카게카 야나기카 칸타로우 상카
그림잔가 버들인가 칸타로 님인가

伊那は 七谷 糸ひく煙り
이나와 나나타니 이토히쿠 케무리
이나는 깊은산골 실타래 연기

棄てて別れた 故郷の月に
스테테 와카레타 고쿄우노 쓰키니
두고서 떠나온 고향의 달을

しのぶ 今宵の ほととぎす
시노부 코요이노 호토토기스
그리워 하는 오늘밤의 두견새


2.形はやくざに やつれて いても
나리와 야쿠쟈니 야쓰레테 이테모
모습은 보잘것 없이 초라 하지만

月よ見てくれ 心は錦
쓰키요 미테쿠레 고코로와 니시키
달님아 보라구요 마음은 비단결이야

生まれ 変わって 天竜の水に
우마레 카왓테 텐류우노 미즈니
다시 태어나 텐류의 강물에

うつす 男の 晴れ姿
우츠스 오토코노 하레 스가타
비치는 사나이의 장엄한 모습을



ハアㅡ天竜 下れば しぶきが かかる
하아ㅡ텐류 쿠다레바 시부키가 카카루
하아ㅡ텐류 내려가면 물보라가 피워오르고

持たせやりたい 持たせやりたい 檜笠
모타세 야리타이 모타세 야리타이 히노키가사
정성스런 선물을 들려주고 싶은 들려주고 싶은 히노키삿갓


3.菊は 栄える 葵は 枯れる
키쿠와 사카에루 아오이와 카레루
국화는 활짝피고 접시꽃은 시드네

桑を 摘む頃 逢わうじゃないか
쿠와오 쓰무고로 아와우쟈 나이카
뽕잎을 딸무렵 만나자고요

霧に 消えゆく 一本刀
기리니 키에유쿠 잇폰 카타나
안개 속으로 사라져가는 의리의 협객

泣いて 見送る 紅つつじ
나이테 미오쿠루 베니쓰쓰지
울면서 배웅하는 붉은 철쭉



*檜笠.히노키가사--노송나무를 얇게 떠서
만든 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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