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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日の波止場.석양의 부두/ 及川三千代.오이가와 미치요

작성자mievyu|작성시간21.11.14|조회수96 목록 댓글 1


https://youtu.be/--BkaY0_l0w?si=7BKZh0YJpLX0VP0G

1.船が 出たなら 悲しさに
후네가 데타나라 카나시사니
배가 떠나가면 슬픔에

針裂け そうな 女のこころ
하리사케 소우나 온나노 고코로
바늘에 찢어질 듯한 여자의 마음

私の 胸に あの 人は
와타시노 무네니 아노히토와
나의 가슴에 그 사람은

二度と 帰って 来ない だろう
니도토 카엣테 코나이 다로우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것 같아요

そんな 気がする 夕日の波止場
손나 키가스루 유-히노 하토바
그런 느낌이 드는 석양의 부두


2.待てと 一言 云うのなら
마테토 히토고토 이우나라
기다리라고 한마디 말하시면

その 一言に 女は 生きる
소노 히토고토니 온나와 이키루
그 한마디에 여자는 살수있어요

明日に つなぐ 夢さえも
아시타니 쓰나구 유메사에모
내일을 이어가는 꿈 조차도

残して くれず あの人は
노코시테 쿠레즈 아노히토와
남겨주지 않고 그 사람은

行って しまった 夕日の海へ
잇테 시맛타 유-히노 우미에
가버렸어요 석양의 바다로


3.ひとり ぼっちよ 私って
히토리 봇치요 와타싯테
단 혼자 뿐이어요 나는

涙も 枯れた 淋しい 女
나미다모 카레타 사미시이 온나
눈물도 말라버린 외로운 여자

帰らぬ 人を 待ちながら
카에라누 히토오 마치나가라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면서

いっそ このまま 岸壁の
잇소 코노마마 간페키노
차라리 이대로 해변가 벼랑의

石に なりたい 夕日の波止場
이시니 나리타이 유-히노 하토바
돌이 되고싶은 석양의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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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21.11.14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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