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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ちょうちんの花.쵸-친노 하나.초롱 꽃/ 川中美幸.가와나카 미유키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03.17|조회수75 목록 댓글 0

https://youtu.be/CGE1pGQiPww



1.ちょうちん 一つ 椅子 五つ
쵸-칭 히토쓰 이스 고즈츠
초롱 하나에 의자 다섯개

他人の 肩も 気に ならぬ
타닌노 카타모 키니나라누
남의 어깨도 신경 안쓰는

どちらの 誰と 知らぬのに
도치라노 다레토 시라누노니
어느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人生 ばなし して帰る
진세이 바나시 시테카에루
인생살이 이야기하고 돌아가네

うなずき 上手 のせ上手
우나즈키 죠-즈 노세죠-즈
고개를 끄덕이는 자세도 좋아

お酒の 酌の あいの 手に
오사케노 샤쿠노 아이노테니
술잔을 따르는 사랑의 손길에

だけど どこかで 貰い 泣き
다케도 도코카데 모라이나키
하지만 언딘가에 덩달아 우네

ボロリと 涙 こぼす 夜も
보로리토 나미다 코보스요모
떨어지는 눈물이 흐르는 밤도

咲いた 咲いた ちょうちんの 花
사이타 사아타 쵸-칭노바나
꽃피었다 피었어 초롱의 꽃

咲いた 咲いた あたたかく
사이타 사이타 아타타카쿠
꽃피었다 피었어 다정하게

咲いた 咲いた ちょうちんの 花
사이타 사이타 쵸-칭노바나
꽃피었다 피었어 초롱의 꽃

咲いた 咲いた ほのぼのと
사이타 사이타 호노보노토
꽃피었다 피었어 훈훈하게도



2.なまえを 描いた ちょうちんが
나마에오 카이타 쵸-칭가
이름을 그린 초롱이

そろそろ 少し くたびれて
소로소로 스코시 쿠다비레테
이제슬슬 조금 지쳐서

浮き名を 流す あてもなく
우키나오 나가스 아테모나쿠
염문을 흘리면서 정처없이

夢見る 場所も なりにくい
유메미루 바쇼모 나리니쿠이
꿈꿀 장소도 이루기 어렵네

はやりの 歌や 故郷の 歌
하야리노 우타야 쿠니노우타
유행의 노래 고향의 노래

何でも ヒョイと こなしつつ
난데모 효이토 코나시츠츠
뭐든지 무심히 하면서

だけと わたしが 誰よりも
다케토 와타시가 다레요리모
하지만 내가 누구 보다도

酔いたい 時も あるという
요이타이 토키모 아루토이우
취하고 싶은 때도 있었어요



(繰り返し.쿠리카에시ㅡ되풀이함)


咲いた 咲いた ちょうちんの 花
사이타 사이타 쵸-칭노바나
꽃피었다 피었어 초롱의 꽃

咲いた 咲いた あたたかく
사이티 사이타 아타타카쿠
꽃파었다 피었어 다정하게

咲いた 咲いた ちょうちんの 花
사이타 사이타 쵸-칭노바나
꽃피었다 파었어 초롱의 꽃

咲いた 咲いた ほのぼのと
사이타 사이타 호노보노토
꽃피었다 피었어 훈훈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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