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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きよしの森の石松.키요시 노 모리노 이시마쯔. 키요시의.숲의 석송/氷川きよし.히가와 키요시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04.25|조회수68 목록 댓글 0

https://youtu.be/JsvbVS9ZIjg


1.叩きゃ 誰でも 出るのが埃
타타캬 다레데모 데루노가 호코리
털면 누구라도 나오는 먼지

野暮は 棚上げ この渡世
야보와 타나아게 코노토세이
멋을부림은 뒤로하는 이세상살이

根堀り 葉堀りは 遠州牛蒡
네호리 하호리와 엔슈고호우
뿌리가 깊은 꽃잎은 엔슈의 우엉

前しか 見えない 石松さんの
마에시카 미에나이 이시마쯔 상노
앞에밖에 보지않는 석송님의

決まり 文句は
키마리 몬쿠와
상투적인 말씀은

馬鹿は 死ななきゃ なおらない
바카와 시나나캬 나오라나이
바보는 죽지않으면 버릇이 고쳐지지않아

だけど かわいい だけどかわいい
다케도 카와이이 다케도 카와이이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男だね
오토코다네
사나이 라고요


2.手揉み 茶っ葉と 侠の器量
테모미 찻바토 오토코노 키료우
손재주와 오차잎과 사나이다운 기량

甘さ• 渋さが かくし味
아마사 시부사가 카쿠시 아지
단맛·떫은맛을 없애는 조미료의 소금

清水港の 艀じゃないが
시미즈 미나토노 하시케 쟈나이가
시미즈 항구의 나룻배는 아니지만

度胸が 売り物 石松さんは
도쿄가 우리모노 이시마쯔 상와
배짱이 좋은 석송님은

浮かれ とんびで
우카레 톤비데
덧없는 솔개로

千里 松原 どこへ行く
치리 마쯔바라 도코헤유쿠
천리 소나무 빽빽한 벌판에 어디로 가나

だけどかわいい だけど かわいい
다케도 카와이이 다케도 카와이이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男だね
오토코다네
사나이 라고요


*遠州.えんしゅう.엔슈우ㅡ遠江国.とおとうみくに.토오토우미쿠니의 다른이름
현재의 静岡県.시즈오카현의 서부
*清水.しみず.시미즈 ㅡ 시즈오카시의 区名.항구.旧清水市구 시미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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