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곡 앤카방..a

君は薔薇より美しい.키미하 바라요리 우쯔시이.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 布施明.후세 아키라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05.17|조회수114 목록 댓글 0

https://youtu.be/OpKu9AifTJk


1.息を 切らし 胸を 押さえて
이키오 키라시 무네오 오사에테
숨을 몰아쉬며 가슴을 누르고

久しぶりねと 君は 笑う
히사시 부리네토 키미하 와라우
오랜만이라고 그대는 웃네요

バカだね そんなに 急ぐ なんて
바카다네 손나니 이소구 난테
바보네요 그렇게 서두르다니

うっすら 汗まで かいて
웃스라 아세마데 카이테
어렴풋이 땀까지 나서

何故か 今日は 君が ほしいよ
나제카 쿄우하 키미가 호시이요
어쩐지 오늘은 그대를 원해요

ちがい 女と 会った みたいだ
찌가이 온나토 앗타 미타이다
다른 여자와 만난것 같아요

からだに 纏った 翳りを 脱ぎ捨て
카라다니 맛타 카게리오 누기스테
몸에 두른 그늘을 벗어 던지고

確かに 色づく 唇
따시카니 이로즈쿠 구치비루
분명히 물드는 입술

目に見えない 翼 ひろげて
메니 미에나이 쓰바사 히로게테
눈에 보이지 않는 날개를 펼치고

確かに 君は 変った
따시카니 키미하 카왔타
확실히 그대는 변했어요

歩くほどに 踊るほどに
아루쿠 호도니 오도루 호도니
걸을수록 춤을 출수록

ふざけながら じらしながら
후자케 나가라 지라시 나가라
장난 치면서 뜸들이면서

薔薇より美しい あぁ 君は 変った
바라요리 우쯔시이 아아 키미와 카왔타
장미보다 아름다워 아아 그대는 변했어요


2.愛の 日々と 呼べる ほどには
아이노 히비토 요베루 호도니하
사랑의 나날이라고 부를수 있을만큼은

心は 何も 知っていない
고코로하 나니모 싯테이나이
마음은 아무것도 모르겟어요

いつでも 抱きしめ 急ぐ ばかり
이쓰데모 다키시메 이소구 바카리
언제라도 안으려고 서두를 뿐

見つめる ことさえ 忘れ
미쓰메루 코토사에 와스레
바라보는것 조차 잊고

笑い ながら 風を 追いかけ
와라이 나가라 카제오 오이카케
웃으며 형편을 뒤따라 가며

君に 誘われ 行って みよう
키미니 사소와레 잇테 미요우
그대에 이끌려 가 보아요

騙した 男が だまされる時
다마시타 오토코가 다마사레루 토키
속였던 남자가 속았을 때

はじめて 女を 知るのか
하지메테 온나오 시루노카
처음으로 여자를 아는가

目に 見えない 翼 ひろげて
메니 미에나이 쓰바사 히로게테
눈에 보이지않는 날개를 펼치고

静かに 君は 変った
시즈카니 키미하 카왓타
조용히 그대는 변했어요

走る ほどに 笑う ほどに
하시루 호도니 외라우 호도니
달릴수록 웃을수록

夢み ながら 愛し ながら
유메미 나가라 아이시 나가라
꿈을 꾸면서 사랑을 하면서

薔薇より美しい あぁ君は 変った
바라요리 우쯔시이 아아 키미하 카왔타
장미보다 아름다워 아아 그대는 변했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