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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チキおけさ.챤치키 오케사.징소리의 민요/三波春夫.미나미 하루오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06.13|조회수65 목록 댓글 1



https://youtu.be/qmwrTU8mkTU


1.月が わびしい 露路裏の
쓰키가 와비시이 로지우라노
달빛도 쓸쓸한 뒷골목의

屋台の 酒の ほろにがさ
야다이노 사케노 호로니가사
포장마차 술의 씁쓸함이여

知らぬ 同志が 小皿 叩いて
시라누 도우시가 고사라 타타이테
모르는 사람끼리 작은 접시 두드리며

チャンチキおけさ おけさせつなや やるせなや
챤치키오케사 오케사 세쓰나야 야루세나야
징소리의 민요 민요도 애달프라 안타까워라


2.ひとり 残した あの娘
히토리 노코시타 아노 무스메
홀로 남겨둔 그 처녀

達者で 居てか おふくろは
닷샤데 이테카 오후쿠로와
잘 지내시는지 어머니는

すまぬ すまぬと 詫びで 今夜も
스마누 스마누토 와비데 곤야모
미안해 미안해요 사죄하는 오늘밤도

チャンチキおけさ おけさ おけさで 身を せめる
챤치키오케사 오케사 도케사데 미오세메루
징소리에 민요 민요 민요로 자신을 탓히네


3.故郷を 出る時 もって来た
쿠니오 데루토키 못테키타
고향을 떠나올때 가지고 온

大きな 夢を 盃に
오ㅡ키나 유메오 사카즈키니
커다란 꿈을 술잔에

そっと 浮かべて もらす 溜息
솟토 우카베테 모라스 타메이키
가만히 떠올리며 내쉬는 한숨

チャンチキおけさ おけさ 泪で曇る月
챤치키 오케사 오케사 나미다데 쿠모루쓰키
징소리에 민요 민요의 눈물로 흐려진 달아


*チャンチキ.챤치키 ㅡ 징 등을 칠때 나는 소리
*おけさ.오케사 ㅡ 新潟県.니가타 현의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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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22.06.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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