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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ひたり酒場で.히토리사카바데.홀로 주점에서/ 森進一.모리신이찌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07.19|조회수62 목록 댓글 0

https://youtu.be/qlIq2Uc3JFs


1.ひろい 東京に ただ一人
히로이 도쿄니 타다히토리
넓은 도쿄에 오직 한사람

泣いて いるよな 夜が来る
나이테 이루요나 요루가쿠루
울고있는 듯한 밤이오네

両手で つつむ グラスにも
료테데 쓰쓰무 구라스니모
양손으로 감싸는 그라스에도

浮かぶ いとしい 面影よ
우카부 이토시아 오모카게요
떠오르는 사랑스런 모습이여

夜の 銀座で 飲む酒は
요루노 긴자데 노무사케와
밤의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なぜか 身にしむ 胸にしむ
나제카 미니시무 무네니시무
왠일인지 몸에 사무치네 가슴에 사무치네



2.嘘で 終わった 恋なんか
우소데 오왓타 고이난카
거짓말로 끝이난 사랑 따위는

捨てて 忘れて しまいたい
스테테 와스레테 시마이타이
버리서 잊어버리고 싶어지네

男の 意地も おもいでも
오토코노 이지모 오모이데모
사나이 오기도 추억도

流せ 無情の ネオン川
나가세 무죠노 네온가와
흘러가는 무정한 네온의강

夜の 銀座で 飲む酒は
요루노 긴자데 노무사케와
밤의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なぜか 身にしむ 胸にしむ
나제카 미니시무 무네니시무
왠일인지 몸에 사무치네 가슴에 사무치네


3.暗い 東京の 酒場でも
쿠라이 도쿄노 사카바데모
어두운 도쿄의 술집에서도

夢が あるから 酔いにくる
유메가 아루카라 요이니쿠루
꿈이 있어니까 취하러오네

今夜は とても 淋しいと
곤야와 토테모 사미시이토
오늘밤은 너무 외롭다고

そっと あの娘が 言っていた
솟토 아노코가 잇테이타
살며시 그처녀가 말했어요

夜の 銀座で 飲む酒は
요루노 긴자데 노무사케와
밤의 긴자에서 마시는 술은

なぜか 身にしむ 胸にしむ
나제카 미니시무 무네니시무
왠일인지 몸에 사무치네 가슴에 사무치네


*銀座.ぎんざ.긴자
1. 江戸幕府.えどばくふ.에도바쿠후.애도막부 직할의
은화를 만들던 관청
2.동경에 있는 가장 번화한 거리

*참고ㅡ각지방 도시의 번화가 이름에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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