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곡 앤카방..a

南の花嫁さん.마나미노 화나요메상.남부의 신부님/ 長保有紀.나가호 유키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08.29|조회수64 목록 댓글 0

https://youtu.be/YGB6UcO8NsE


1.ねむの 並木を こ馬の せなに
네무노 나미키오 코마노 세나니
합환목의 가로수길을 말등에 타고

ゆら ゆら ゆらと
유라 유라 유라토
흔들 흔들 흔들 거리며

花なら 赤い かんなの 花か
화나나라 아카이 칸나노 화나카
꽃이라면 붉은 천년의 꽃인가

散りそで 散らぬ 花びら 風情
치리소데 치라누 화나비라 후세이
시들지 않을것 같은 꽃잎의 모습

隣の村へ お嫁入り
도나리노 무라헤 오요메이리
이웃 마을로 시집을 가요

「おみやげは なあに」
오미야게와 나아니
시집가는 선물은 무엇일까

「籠の オㅡム」
카고노 오ㅡ 무
바구니 안에는 낭군님의 옷

言葉も たった ひとつ
코토바모 탓타 히토쓰
말씀은 겨우 한마디

いついつまでも
이쓰 이쓰마데모
언제 까지라도 잘 살겠어요


2.小川の ほとり こ馬を とめて
고가와노 호토리 코마오 토메테
작은 냇가에 말을 멈추고

さら さら さらと
사라 사라 사라토
유유히 유유히 유유히 도

流れにうつす 花嫁すがた
나가레니 우쯔스 화나요메 스가타
흐르는 물에 비취는 신부의 모습

こぼれる 花の 花かんざしに
코보레루 화나노 화나 캉자시니
우아한 꽃같은 꽃비녀에

にっこり 笑う お月さま
닛코리 와라우 오쓰키사마
생긋방긋 웃음도 달님같네

「おみやげは なあに」
오미야게와 나아니
시집가는 선물은 무엇일까

「籠の オ ㅡム」
카고노 오 ㅡ 무
바구니 안에는 낭군님의 옷

言葉も たった ひとつ
고토바모 탓타 히토쓰
말씀은 겨우 한마디

いついつまでも
이쓰 이쓰마데모
언제까지라도 잘 살겠어요


*かんな.칸나「寛和」
985년 - 986년 일본의 연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