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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つわぶき.쓰와부키.털머위 꽃/ 天音里望、아마네 사토미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10.10|조회수6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2wFwbJBIfgU


1.何が 欲しいと たずねても
나니가 호시이토 타즈네테모
무엇을 원하는가 물어봐도

笑って 首を 横に振る おまえ
와랏테 쿠비오 요코니후루 오마에
웃으며 고개를 옆으로 젖는 당신

小さな 町の 片隅で
찌이사나 마찌노 카타스미데
작은 동네의 한쪽 구석에서

小さな 夢を 育ててる
찌이사나 유메오 소다테테루
작은 꿈을 키우고 있어요

花に たとえりゃ おれたちは
화나니 타토에랴 오레타찌와
꽃에 비유 한다면 우리들은

そうさ そうさ つわぶきの 花
소우사 소우사 쓰와부키노 화나
그래 그래 털머위 꽃


2.秋の 終わりの 短陽を
아키노 오와리노 미지카비오
가을의 끝자락의 짧은 햇살을

惜しんで 浴びて 咲く花は 愛し
오신데 아비테 사쿠화나와 이토시
아껴 받아서 피는 꽃은 사랑스러워

わがまま ばかり 言う おれに
와가마마 바카리 이우 오레니
제멋대로만 말하는 나에게

だまって ついて 来る おまえ
다맛테 쓰이테 쿠루 오마에
말없이 따라 오는 당신

芯の 強さを 見せるよに
신노 쓰요사오 미세루요니
마음의 강인함을 보여주듯이

咲いた 咲いた つわぶきの 花
사이타 사이타 쓰와부키노 화나
피었다 피었어요 털머위 꽃


3.地味な 花でも 日陰でも
지미나 화나데모 히카게데모
수수한 꽃이라도 그늘에서도

つやつや 光る 葉を 見せて 生きる
쓰야쓰야 히카루 하오 미세테 이키루
반들반들 빛나는 잎을 보이며 살아요

今日より 明日 明後日と
쿄우요리 아시타 아삿테토
오늘보다 내일 모레도

ふたりで 歩く 道端に
후타리데 아루쿠 미찌바타니
둘이서 걷는 길가에

そっと 一輪 咲かせたい
솟토 이찌린 사카세타이
살며시 한송이로 꽃피고 싶어요

おれの おれの つわぶきの 花
오레노 오레노 쓰와부키노 화나
나의 나의 털머위 꽃


* つわぶき、쓰와부키.털머위 꽃ㅡ
잎은 둥글고 두꺼우며 윤기가 나고 연한
갈색의 털이 몸에 나 있으며 향기가 진하고 10~12월에 노란꽃 여러개가 핌
약용으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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