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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比翼の鳥、히요쿠노 도리.비익의새/ 山本讓ニ、야마모토 죠지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11.12|조회수45 목록 댓글 0

https://youtu.be/oaDUer9B1aQ


1.思えば 人生 半分は
오모에바 진세이 한분와
생각해보면 인생 반평생은

お前と 苦労を 越えて きた
오마에토 쿠로우오 코에테키타
당신과 고생을 넘어 왔어요

山あり 谷あり 夫婦道
야마아리 타니아리 메오도미찌
산도있고 계곡도 있는 부부의길

比翼の 比翼の 鳥のように
히요쿠노 히요쿠노 토리노요우니
비익의 비익의 새 처럼

命 重ねて 生きて ゆく
이노찌 카사네테 이키테 유쿠
목숨을 겹치며 살아 갑니다


2.背中を 合わせて 眠る 日は
세나카오 아와세테 네무루 히와
등을 맞대고 잠드는 날은

お前の 辛さが 身に 泌みる
오마에노 쓰라사가 미니시미루
당신의 괴로움이 몸에 스며드네

泣かせて ばかりの 俺だけど
나카세테 바카리노 오레다케도
울리기만 하는 나 이지만

比翼の 比翼の 鳥の ように
히요쿠노 히요쿠노 토리노 요우니
비익의 비익의 새 처럼

心 重ねて 生きて ゆく
고코로 카사네테 이키테유쿠
마음을 거듭하며 살아 갑니다


3.互いに 瞳となり翼となり
타이니 메토나리 하네토나리
서로 눈동자가 되고 날개가 되어

いたわり 合う身の 真心よ
이따와리 아우미노 마고코로요
서로 위로하는 일신의 정성이여

嵐が 来ようと 離れない
아라시가 코요우토 하나레나이
폭풍이 오더라도 떠나지 않아요

比翼の 比翼の 鳥の ように
히요쿠노 히요쿠노 토리노 요우니
비익의 비익의 새 처럼

命 重ねて 生きて ゆく
이노찌 카사네테 이키테유쿠
목숨을 겹치서 살아 갑니다


*比翼の鳥、ひよくのどり、히요쿠노 도리.비익의 새ㅡ 암.수컷이 각기 눈과
날개가 하나씩 이어서 항시 같이 난다는
전설상의 새 (남녀의 깊은 정에 비유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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