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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無錫旅情、무샤쿠 료죠.무석여정/ 松村和子、마쓰무라 카즈코

작성자mievyu|작성시간22.11.26|조회수68 목록 댓글 0

https://youtu.be/gxwxMPkxTD0


1.君の 知らない 異国の 街で
키미노 시라나이 이코쿠노 마찌데
그대도 모르는 타국의 거리에서

君を 想えば 泣けて くる
키미오 오모에바 나케테쿠루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おれなど 忘れて 幸せ つかめと
오레나도 와스레테 시아와세 쓰카메토
나따위는 잊고 행복을 붙잡으라고

チャイナの 旅路を 行く おれさ
챠이나노 타비지오 유쿠오레사
중국에 여행을 가는 나란말이야

上海 蘇州 汽車に 乗り
샹하이 소슈 키샤니 노리
상하이 소주행 기차를 타고

太湖の ほとり 無錫の 街へ
타이코 호토리 무샤쿠노 마찌헤
타이호 주변의 무석의 거리로



2.船に ゆられて 運河を 行けば
후네니 유라레테 운카오 유케바
배에 흔들리며 운하를 가면

ばかな 別れが くやしいよ
바카나 와카레노 쿠야시이요
바보같은 이별이 후회스러워요

あんなに 愛した あんなに もえてた
안나니 아이시타 안나니 모에테타
그렇게 사랑하고 그토록 불태웠는데

いのちを 賭けたら できたのに
이노찌오 카케타라 데키타노니
목숨을 걸었다면 되었을테데

涙の 横顔 ちらついて
나미다노 요코가오 찌라쓰이테
눈물어린 옆얼굴이 어른거려요

歴史の 街も ぼやけて 見える
레키시노 마찌모 보야케테 미에루
역사의 거리도 희미하게 보이네


3.むかしがらの ジャンク 走る
무카시가라노 쟝쿠 하시루
옛날 그대로 정크선은 다녀요

はるか 小島は 三山か
하루카 코지마와 산잔카
아득히 작은섬은 삼산인가

鹿頂山から 太湖を のぞめば
로쿠쵸우잔카라 타이코오 노조메바
녹정산에서 타이호를 바라보면

心の 中まで 広くなる
고코로노 나카마데 히로쿠나루
마음 속까지 넓어지네

ごめんよ も一度 出直そう
고멘요 모이찌도 데나오소우
미안해요 다시한번 시작해요

今度は 君を はなしは しない
콘도와 키미오 하나시와 시나이
이번에는 그대를 떠나지 않을거야


*ジャンク、정크ㅡ중국의 (연해.강에서 쓰는) 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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