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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氷晩歌、류-효우 반카 、류빙만가 / 青木美保、아오키 미호

작성자mievyu|작성시간23.06.04|조회수75 목록 댓글 2


https://youtu.be/aJDbW14_6dw


1.春を 呼んでも 流氷だけが
하루오 욘데모 류효우다케가
봄을 불러도 류빙 조각만이

​海を 埋めて 流れ 着く
우미오 우즈메테 나가레 쓰쿠
바다를 메우고 떠돌다 다다르는

​添うて 一年 別れて 二年
소우테 이찌넨 와카레테 니넨
곁에서 1년 헤어져서 2년

​未練 三年 身が 細る
미렌 삼넨 미가 호소루
미련 3년에 몸이 여위고

​北の 港の 淋しさよ
키타노 미나토노 사미시사요
북해도 항구의 쓸쓸함이여

​あなた 恋しい 流氷晩歌
아나따 코이시이 류효우반카
당신이 그리운 류빙만가



​2.女盛りを 最果て ぐらし
온나 자카리오 사이하테 구라시
여자의 한창때를 끝내는 생활

​愚痴も むなしい 北の町
구치모 무나시이 키타노마찌
푸념도 허망한 북해도의 마을

​縋り つきたい 想いを 抱いて
스가리 쓰키타이 오모이오 다에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안고

​たとえ ひと冬 待ったとて
타토에 히토후유 맛타토테
비록 한겨울을 기다렸다고 해도

​逢えぬ 運命が 怨めしい
아에누 사다메가 우라메시이
만날수없는 운명이 원망 스러워요

​唄も 涙の 流氷晩歌
우타모 나미다노 류효우반카
노래도 눈물스러운 류빙만가


*流氷、りゅうひょう、류-효우 ㅡ
류빙.성엣장 (바다가 얼어서 얼음 조각이 떠도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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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6.13 류빙만가 일년 이년 삼년 기다리다 못만나는 애절한 심정
    류빙 처름 떠 내려가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연이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8.05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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