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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1년전오늘.夫婦春秋.메오토 슌쥬.부부춘추/ 島津亜矢.시마즈 아야

작성자mievyu|작성시간23.06.23|조회수139 목록 댓글 2

https://youtu.be/WV_vcSxECGE

1.ついで来いとは 言わぬのに
쓰이데 코이토와 이와누노니
따라 오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だまってあとから ついで來た
다맛테 아토카라 쓰이데 키타
말없이 뒤에서 따라 왔어

​俺が二十で お前が十九
오레가 하다치데 오마에가 쥬우쿠
내가 스무살 자네가 열아홉살

​さげた手鍋の その中にゃ
사게타 테나베노 소노 나카냐
손에든 냄비의 그 속에는

​明日の飯さえ なかったなア お前
아스노 메시사에 나캇타 나아 오마에
내일의 밥마저 없었지 그자 여보



​2.愚痴も涙も こぼさずに
구치모 나미다모 코보사즈니
푸념도 눈물도 흘리지 않고

​貧乏おはこと 笑ってた
빈보우 오하코토 와랏테타
가난도 입버릇처럼 웃고 했었지

​そんな強気の お前が一度
손나 쓰요키노 오마에가 이치도
그렇게도 강인한 자네가 한번

​やっと俺らに 陽がさした
얏토 오이라니 히가 사시타
겨우 우리에게 했빛이 비쳤던

​あの日涙を こぼしたなア お前
아노히 나미다오 코보시타 나아 오마에
그날 눈물을 흘렸지 그자 여보



​3.九尺二間が 振り出しで
쿠샤쿠 니켄가 후리 다시데
아홉자 두칸을 출발 점으로

​胸つきハ丁の 道ばかり
무나쓰키 핫쵸노 미치 바카리
어려운 국면의 길 뿐이었어

​それが夫婦と 軽くは言うが
소레가 메오도토 가루쿠와 이우가
그런게 부부라고 쉽게 말하지만

​俺とお前で 苦労した
오레토 오마에데 쿠로우시타
나와 자네가 고생한

​花は大事に 咲かそうナア お前
화나와 다이지니 사카소우 나아 오마에
꽃은 소중하게 피우자구 그자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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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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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6.23 나와 자네가 고생한 꽃은 소중하게 피우자구 눈물을 흘렸지 !
    옛날처름 가난했든 형편이 연상되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6.23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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