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곡 앤카방..a

海峡雨情、카이쿄우죠-.해협의우정 / 花咲ゆき美、화나사키 유키미

작성자mievyu|작성시간23.06.27|조회수43 목록 댓글 2

https://youtu.be/z1ryNia6wdU


1荒れて きそうな 波の瀬を
아레테 키소우나 나미노세오
거칠어 질듯한 파도의 여울을

​こえて 帰って 行く ひとよ
코에테 카엣테 유쿠 히토요
넘어서 가고 있는 사람이여

​夜の 海峡 糸しぐれ
요루노 카이쿄- 이토시구레
밤의 해협에 실같은 가을비에

​泣いた わたしが 見るでしょうか
나이타 와타시가 미에루 데쇼우카
울었던 내가 보이시나요

​声も ふるえて あなたを 呼べば
코에모 후루에테 아나타오 요베바
목소리도 떨려서 당신을 부르면

​雨の むこうで 汽笛が むせぶ
아메노 무코우데 키테키가 무세부
빗줄기 저편으로 기적이 흐느끼네



​2.切るに 切れない 恋情け
키루니 키레나이 코이나사케
끊으려니 끊을수없는 사랑의 정에

​沖を みながら 指を噛む
오키오 미나가라 유비오카무
먼바다를 보면서 손가락을 깨무는

​夜の 海峡 糸しぐれ
요루노 카이쿄- 이토시구레
밤의 해협에 실같은 가을비

​春が 来たなら 逢えるでしょうか
하루가 키따나라 아에루 데쇼우카
봄이 오면 만날수 있을까요

​こんな 弱虫 どうすりゃ いいの
콘나 요와무시 도우스랴 이이노
이런 나약함을 어떻게하면 괜찮나요

​寒さ まぎらす お酒が ほしい
사무사 마기라스 오사케가 호시이
추위를 달래는 술이 좋아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6.27 멀어저가는 바다를보면서 봄이오면 만날 수 있을까요
    나약함을 달래려면 술 한잔이 약이될까요?
    애절한 호소력 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6.27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