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荒れて きそうな 波の瀬を
아레테 키소우나 나미노세오
거칠어 질듯한 파도의 여울을
こえて 帰って 行く ひとよ
코에테 카엣테 유쿠 히토요
넘어서 가고 있는 사람이여
夜の 海峡 糸しぐれ
요루노 카이쿄- 이토시구레
밤의 해협에 실같은 가을비에
泣いた わたしが 見るでしょうか
나이타 와타시가 미에루 데쇼우카
울었던 내가 보이시나요
声も ふるえて あなたを 呼べば
코에모 후루에테 아나타오 요베바
목소리도 떨려서 당신을 부르면
雨の むこうで 汽笛が むせぶ
아메노 무코우데 키테키가 무세부
빗줄기 저편으로 기적이 흐느끼네
2.切るに 切れない 恋情け
키루니 키레나이 코이나사케
끊으려니 끊을수없는 사랑의 정에
沖を みながら 指を噛む
오키오 미나가라 유비오카무
먼바다를 보면서 손가락을 깨무는
夜の 海峡 糸しぐれ
요루노 카이쿄- 이토시구레
밤의 해협에 실같은 가을비
春が 来たなら 逢えるでしょうか
하루가 키따나라 아에루 데쇼우카
봄이 오면 만날수 있을까요
こんな 弱虫 どうすりゃ いいの
콘나 요와무시 도우스랴 이이노
이런 나약함을 어떻게하면 괜찮나요
寒さ まぎらす お酒が ほしい
사무사 마기라스 오사케가 호시이
추위를 달래는 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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