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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心機一転、신키잇텐.심기일전 / 辰巳ゆうと、타쯔미 유우토

작성자mievyu|작성시간23.06.29|조회수51 목록 댓글 2


https://youtu.be/Bbq89AcQOSU


1.雪に 叩かれ 嵐に もまれ
유키니 타타카레 아라시니 모마레
눈을 맞으며 폭풍에 시달려도

​苦労して 咲く 寒椿
쿠로우시테 사쿠 칸쓰바키
힘들게 피는 겨울동백꽃

​きれい ごとでは 歩けぬ 世間
키레이 고토데와 아루케누 세켄
고운 일로만 지낼수없는 세상

​心機一転 やるぞと 決めた
신키잇텐 야루조토 키메타
심기일전 하기로 결정 했어요

​百里 行くのが 人生ならば
햐쿠리 유쿠노가 진세이나라바
백리를 가는것이 인생이라면

​九十九里が 折り返し
쿠쥬우큐-리가 오리카에시
구십구리에서 되돌아가네



​2..身には 菰着て 縄帯しても
미니와 코모키테 나와오비 시테모
몸에는 거적을 걸치고 새끼줄 띠를해도

​こころ 濁さぬ 樽の酒
코코로 니고사누 타루노자케
마음은 흐리지않는 통의술

​つらい 試練は 誰にも めぐる
쓰라이 시렌와 다레니모 메구루
괴로운 시련은 누구에게나 돌아가는것

​心機一転 さだめも 変えて
신키잇텐 사다메모 카에테
심기일전 운명도 바꾸고

​やがて この先 日陰の 道は
야가테 코노사키 히카게노 미찌와
이윽고 앞으로 그늘진 길은

​晴れの 舞台へ つづく道
하레노 부타이헤 쓰즈쿠미찌
경사스런 무대로 이어지는 길



​3.義理で せまれば 鴬さえも
기리데 세마레바 우구이스 사에모
의리로 형세가 절박하면 꾀꼬리 조차도

​梅をはなれて 藪に棲む
우메오 하나레테 야부니스무
메화를 떠나서 덤불에 살고

​人に やさしく 己に きつく
히토니 야사시쿠 오노레니 키쓰쿠
남에게 상냥하게 자신에게 엄격하게

​心機一転 捧げる いのち
신키잇텐 사사게루 이노찌
심기일전 헌신하는 목숨

​そうさ 理不尽 涙も あるが
소우사 리후진 나미다모 아루가
그렇게 불합리한 눈물도 있지만

​仰ぐ 空には 夢も ある
아오구 소라니와 유메모 아루
우러러보는 하늘에는 꿈도있네



​*心機一転、しんきいってん、심기일전 ㅡ 마음의 움직임이 바람직하게 일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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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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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6.29 심기일전 엔가 감사합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6.29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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