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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紺屋高尾、코우야타카오.염색집의 타카오/真木柚布子、마키유우코

작성자mievyu|작성시간23.07.14|조회수43 목록 댓글 2

https://youtu.be/Arr29jUhfO4

花魁道中で ございます
오이란 도츄데 고자이마스
기녀들이 유곽으로 가는 길입니다


1.花の 吉原 花魁道中
화나노 요시와라 오이란도츄
꽃의애도 요시와라 오이란 유곽길

​ひょいと 一目で 高尾に 惚れた
효이토 히토메데 타카오니 호레타
우연히 한번봄에 타카오에게 반했네

​廓 あそびは 高嶺の 花と
쿠루와 아소비와 타카네노 화나오
유곽놀이는 산봉우리의 꽃과

​知らぬは 久蔵 恋病い
시라누 큐우죠 코이야마이
알지못하는 큐죠의 사랑병이다

​お医者 さまでも 草津の 湯でも
오이샤 사마데모 쿠시즈노 유데모
의사 선생님 이든 초진의 온천 물이든

​恋の 病は なおしゃせぬ
코이노 야마이와 나오샤세누
사랑의 병은 고칠수가 없네

​一夜 添い寝で語って みたい
히토요 소이네데 카탓테 미타이
하룻밤 곁잠을 자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それにゃ 十両の 金が いる
소레냐 쥬료우노 카네가 이루
그러르면 십량의 돈이 필요하네



​2.捨て身 三年 働きずくめ
스테미 산넨 하타라키 즈쿠메
돌보지 않은몸 삼년 열심히 일한 보람에

​思い こがれた 高尾に 逢えた
오모이 코가레타 타카오니 아에타
생각에 잠겼던 타카오를 만났다

​艷な 黒髪 結い立兵庫
아데나 쿠로카미 유이 타테효우고
요염한 검은머리 틀어 올리고

​花魁 座りで 銀ぎせる
오이란 스와리데 긴기세루
언니유녀 자리에서 은빛 담뱃대 들고

​楽に しなされ お大尽
라쿠니 시나사레 오다이진
편안히 지내시라요 큰 부자님

​さあさ 一服 呑みなまし
사아사 잇부쿠 노미나마시
자아자 차를 한잔씩 마셔요

​紅の 口元 千両 えくぼ
베니노 쿠찌모토 센료- 에쿠보
붉은 입 언저리는 천량의 보조개

​夢が まことの この 一夜
유메가 마코토노 코노 이찌야
꿈이 진실로된 이 하룻밤



​3.次に 逢う日を 尋ねられても
쓰기니 아우히오 타즈네 라레테모
다음 만나는 날을 묻더라도

​紺屋風情にゃ 高尾と 逢えぬ
고우야 후제이냐 타카오토 아에누
염색집 대접엔 타카오는 못만나고

​知ってましたよ 情けの ひとよ
싯테 마시타요 나사케노 히토요
알고 있어요 정을나눈 사람이여

​年季か 開けたら このわたし
넨키가 아케타라 코노 와타시
계약기간이 끝나면 이 나는

​わちきは 本気で ありんすよ
와찌키와 혼키데 아린스요
저는 진심 이예요

​主さん 女房に してくんなまし
누시상 뇨우보니 시테 쿤나마시
당신의 아내로 삼아 주세요

​久蔵かんげき なみだに くれる
큐우조 칸게키 나미다니 쿠레루
큐우조는 감격의 눈물을 흘려요

​二月十五日 嫁が来た
니가쓰 쥬고니찌 요메가키타
이월보름날 새색시가 왔어요

​世には 申せど 傾城に
요니와 모우세도 케이세이니
세상에는 이르기를 유녀에게

​誠 なしとは 誰が 云うた
마코토 나시토와 타가 이우타
진실이 없다고는 누가 말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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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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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7.15 엔가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7.15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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