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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暖簾、노렌.포렴/ 五木ひろ紙、이츠키 히로시

작성자mievyu|작성시간23.08.03|조회수67 목록 댓글 0

https://youtu.be/xqI3PPCi5fY


1.心に ポツンと 寂しさの 明りが 灯る
고코로니 포츤토 사미시사노 아카리가 토모루
마음에 우두커니 외로움의 불빛이 켜지고

​やさしい 人に 逢いたい こんな 夜には
야사시이 히토니 아이타이 콘나 요루니와
상냥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이런 밤에는

​暖かな 言葉に ふれたい
아따따카나 코토바니 후레타이
다정한 말을 듣고 싶어

​暖簾を 潜って
노렌오 쿠굿테
포렴을 나서면

​立ち上る (湯気けむり)の 行方にも
타찌노보루 케무리노 유쿠에니모

피어오르는 온천 수증기 어디에도

​ささやかな 人生 謳うものが ある
사사야카나 진세이 우타우 모노가 아루
사소한 인생을 노래하는 사람이 있네

​明日を 信じて 生きたい
아시타오 신지테 이키타이
내일을 믿고 살아가고 싶어

​馬鹿な 生き 方しか
바카나 이키카타시카
바보같은 생활 방식 밖에

​どうせ できない けれど
도우세 데키나이 케레도
어차피 달리할수 없지만

​お前 らしくて いいさと
오마에 라쿠시테 이이사토
당신 답다고 좋아하고

​今夜も 酒が 笑う
콘야모 사케가 와라우
오늘밤도 한잔 술에 웃네



​2.死ぬほど 本気で
시누호도 혼키데
죽을만큼 진심으로

​惚れて 惚れて 惚れて 惚れ貫いた
호레테 호레테 호레테 호레누이타
좋아하고 좋아하고 좋아하고 좋아했어요

​あの (女ひと)に 逢いたい こんな 夜には
아노 히토니 아이타이 콘나 요루니와
그 여인을 만나고 싶어 이런 밤에는

​気取った 夢など いらない
키톳타 유메나도 이라나이
점잖은 꿈등은 필요없어

​酔って 男が 涙 流せば 見苦しいね
욧테 오토코가 나미다 나가세바 미쿠루시이네
취해서 사나이가 눈물을 흘리면 보기 안타깝네

​すべて 胸に しまえと 今夜も 酒が叱る
스베테 무네니 시마에토 콘야모 사케가 시카루
모든걸 가슴에서 잊고 오늘밤도 한잔술에 자신을 꾸짖네

​馬鹿な 生き 方しか
바카나 이키 카타시카
바보같은 생활 방식 밖에

​どうせ できない けれど
도우세 데키나이 케레도
어차피 달리 할수없지만

​お前 らしくて いいさと
오마에 라쿠시테 이이사토
당신 답다고 좋아하고

​今夜も 酒が 笑う
콘야모 사케가 와라우
오늘밤도 한잔술에 웃네



​*暖簾、のれん、노렌 ㅡ

1.상점 입구에 처마 끝이나 점두에 치는 (상호가 든).막. 포렴(布簾)

2. 상점의 격식.신용

3.오랜 역사를 가진 점포로서의 무형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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