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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京のにわか雨、쿄노 니와카아메 / 小柳ルミコ、고야나기 루미코

작성자mievyu|작성시간24.06.07|조회수56 목록 댓글 0



https://youtu.be/2Ww9E23Do2E?si=N5U64hTgOrsZmPgX

1.
雨だれが ひとつぶ 頬に
아메다레가 히토쓰부 호호니
낙수물이 한바탕 뺨에

見上げれば お寺の 屋根や
미아게레바 오테라노 야네야
올려다보면 절의 지붕이라던가

細い道 ぬらして にわか 雨が降る
호소이미찌 누라시테 니와카 아메가후루
좁은 길을 적시는 소나기가 내리네

私には 傘もない 抱きよせる 人もない
와타시니와 카사모나이 다키요세루 히토모나이
나는 우산도 없이 안아주는 사람도 없이

ひとりぽっち 泣きながら
히토리폿찌 나키나가라
혼자만이 울면서

さがす 京都の町に あなたの 面影
사가스 쿄토노마찌니 아나타노 오모카게
찾는 교토의 거리에 당신의 모습이여

誰もいない 心に
다레모이나이 고코로니
아무도 없는 마음에

にわか 雨が降る
니와카 아메가후루
소나기가 내리네


2.
日が暮れて 鴉が 帰る
히가쿠레테 가라스가 카에루
날이 저물어 까마귀가 돌아가고

人は みな 家路を 急ぐ
히토와미나 이에지오 이소구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서두르네

河岸を ぬらして にわか 雨が降る
카와기시오 누라시테 니와카 아메가후루
강기슭을 적시는 소나기가 내리고

雨の日も 鐘は鳴る むせぶよに 鐘は鳴る
아메노히모 카네와나루 무세부요니 카네와나루
비오는 날도 종은 울리고 목메어 종은 울리네

指を 折って かぞえながら
유비오 옷테 카조에나가라
손가락을 꼽아 세면서

祈る 京都の 町に おの人の 幸せ
이노루 교토노 마찌니 아노히토노 시아와세
기도하는 교토의 거리에 그사람의 행복과

愛を さがす 心に
아이오 사가스 고코로니
사랑을 찾는 마음에

にわか 雨が降る
니와카 아메가후루
소나기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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