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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앤카방..a

秋のホテル、아키노 호테루 / 森進一、모리신이찌

작성자mievyu|작성시간24.07.16|조회수1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ef5c8JzC9FM?si=zr3fngMi170Sk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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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夏過ぎた ホテルには ピアノが よく 似合う
나츠스기타 호테루니와(하) 피아노가 요쿠 니아우
여름이 지난 호텔에는 피아노가 잘 어울려


水割りを 横に置き 女が 弾いている
미즈와리오 요코니오키 온나가 히이테이루
얼음띄운 양주잔을 옆에놓고 여인이 연주하네


ボロボロの 心で タッチも 荒くなる
보로보로노 고코로데 탓치모 아라쿠나루
흐트러진 마음으로 손놀림도 거칠어요


もう いいだろう いいだろう
모우 이이다로우 이이다로우
이제 괜찮겠지 괜찮겠지


泣けるだけ 泣けば 秋になる
나케루다케 나케바 아키니나루
울만큼 울면 가을 이겠지



2.

よく 晴れた 空を見て ためいき つくひとを
요쿠 하레타 소라오미테 타메이키 쓰쿠히토오
맑은 하늘을 보며 한숨짖는 사람을


海鳴りが なぐさめて 翼を 揺すってる
우미도리가 나구사메테 쓰바사오 유숫테루
바다새가 달래서 날개를 흔들며 날고


ハラハラと 泣いても 心は 笑ってる
하라하라토 나이테모 고코로와(하) 와랏테루
조바심으로 울어도 마음은 웃고있네


あぁ よかったね よかったね
아아 요캇타네 요캇타네
아아 잘 됐어요 잘 됐어요


泣けるだけ 泣けば 秋になる
나케루다케 나케바 아키니나루
울만큼 울면 가을 이겠지

​​

3.

泣きべそも 酔いどれも 孤独な 旅人も
나키베소모 요이도레모 코도쿠나 타비히토모
울보로 취해도 고독한 나그네도


秋風が 吹くたびに だんだん いなくなる
아키카제가 후쿠타비니 단단 이나쿠나루
가을바람 부는때에 점점 사라져요


ヨレヨレの コ-トの 襟まで 立てている
요레요레노 코트노 에리마데 타테테이루
구겨진 코트의 옷깃을 새우고 있네


もう 過去だろう 過去だろう
모우 가코다로우 가코다로우
벌써 과거이겠지 과거이겠지


泣けるだけ 泣けば 秋になる
나케루다케 나케와 아키니나루
울만큼 울면 가을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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