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MYJRpC7CNc?si=bgKC493DiYkwricd
1. しおかぜ そよぐ 砂浜に
시오카제 소요구 스나하마니
바다바람 살랑이는 모래해변에
手と手を つなぐ ニ十四の
테토테오 쓰나구 니쥬우시노
손과손을 이어잡은 스물넷의
瞳の 色の あどけなさ
히토미노 이로노 아도케나사
눈동자의 표정이 천진난만 함이여
人の子 ならば どの子にも
히토노코 나라바 도노코니모
사람의 아이라면 어느 아이에게나
しあわせ あれと 祈る空
시아와세 아레토 이노루소라
행복하길 기원하는 푸른하늘
2.
いたずら した子 無口な子
이따즈라 시타코 무구찌나코
장난치는 아이 말이없는 아이
涙を ためて 見上げた 子
나미다오 타메테 미아게타 코
눈물을 글썽이며 올려다 보는 아이
ひいふうみいや 十ニ人
히이후우미이야 주우니닌
하나 둘 셋넷 열두명의 아이
南に 北に 別れても
미나미니 키타니 와카레테모
남으로 북으로 헤어져도
瞼の 底に 浮かぶ顔
마부타노 소코니 우카부가오
눈꺼풀 속에 떠오르는 얼굴
3.
おとなの みちの 險しさを
오토나노 미찌노 케와시사오
어른의 가는길의 험함을
こらえて 生きて 思い出す
코라에테 이키테 오모이다스
참고 살아가며 생각합니다
あの日の 歌の なつかしさ
아노히노 우타노 나츠카시사
그날의 불렀던 노래 그리움이여
月日は 過ぎて かえらねど
쓰키히와 스기테 카에라네토
세월은 흘러서 돌아오지 않아도
岬に 今日も 陽が沈む
미사키니 코오모 히가시즈무
해변 기슭에 오늘도 해가 저무네
* ニ十四の瞳、니쥬우시노 히토미ㅡ
소설. 영화화 ㅡ 신임 여교사와
12명의 제자 사이에 따뜻한 교류를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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