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율리우스는 KBS1 사극 "근초고왕" 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시청률이 그리 높지 않은 약 10% 대의 수준이나, 백제의 근초고왕이 해상강국을 만들면서
조그마한 나라였던 백제를 고구려와 대적하는 강대국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궁금하여서 보는 중입니다. 비록 시청률은 예전의 "선덕여왕" 이나 "주몽" 또는 "불멸의 이순신" 에
미치지는 못하나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어제는 고구려왕인 사유 (고국원왕) 가 숨을 거두면서
본격적인 백제의 시대가 열리게 됨을 알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백제 왕후인 위홍란 (이세은 역) 의 뇌구조가 인터넷에 올라 무척 흥미롭네요. ㅋㅋ
부여구 (근초고왕) 및 부여화 (위례궁주, 정적인자 연적) 등과의 각종 인간 관계가
너무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2010 세계대백제전의 영향이 있어서인지 요즘 백제 문화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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