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가장 슬픈 포터 시리즈

작성자★율리우스 시저★|작성시간07.07.16|조회수243 목록 댓글 1







해리 포터 시리즈가 벌써 5편이 되었군요. 제목은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율리우스, 이 영화 보고 나니 좀 슬프기도 하고 비도 오고 지나레인 중국 가신다 하니

좀 걱정도 되고 이래저래 와인을 마시며 영화평을 쓰는 중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부모의 역할과 존재, 스승의 존재,

친구의 존재에 대해 깊이 느끼게 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이번 5편은 특히

대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대부란 무엇인가요? 한자로는 代父죠. 바로 아버지를 대신하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해리 포터는 아기때 부모를 잃고 이모 밑에서 구박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런 포터를 자식처럼 아껴 주었던 인물은 바로 시리우스였죠. 그는 바로 해리 포터의

대부였습니다. 그런 시리우스가 이 5편에서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슬프다는 것이죠. 해리를 구하기 위해 위험으로 뛰어들다 숨을 거두는데,

그 장면이 너무 뼈 아프고 가슴 아픕니다. 그럼, 부모도 잃고 대부도 잃은 해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영화 중에서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해리의 말이죠.

볼드모트에겐 없는 뭔가가 우리에겐 있다고, 그건 바로 사랑과 우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율리우스 곰곰이 생각했죠.

과연 무엇이 내게는 대부일까?

가족, 친구, 존경하는 사람 등등...

그런데 이 카페도 그 대부 중의 하나더군요.

부디 앞으로도 이 카페 대부처럼 지키고자 하니 지나레인과 보헤미안 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 힘내시고 자신에게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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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inarain | 작성시간 07.07.17 중국가는 길 이 말을 품고가죠. 내겐 대부인 카페가 있다. 서로 대부노릇을 하며 살아내야 한단거죠. 이 글 보니 이 영화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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