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의 해적 4, 낯선 조류" 가 올해 10번째로 본 영화입니다.
사실 쿵푸팬더를 보려다가 표가 매진되어 캐리비안 베이를 보게 되었지요.
워낙 혹평이어서였는제, 기대치를 낮추고 보니 오히려 이 작품 괜찮더군요.
다소 스토리가 좀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하나, 재미 있었습니다.
시대적으로는 영국과 스페인이 앞을 다투어 해상 강국으로 부상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던
시기로 보여 지네요. 그럼 16 ~ 17세기쯤 되는 것인가요?
이 영화의 핵심은 생명 연장을 위해 갖추어야 할 3가지 요소,
술잔, 인어의 눈물, 샘물 중에서 인어의 눈물을 얻기 위해
인어 사냥을 하는 장면에 있습니다.
다소 동화적인 스토리라 좀 유치하기는 한데,
인어떼가 선원들을 유혹하다가 사납게 공격하는 장면의 공격씬이
볼만 합니다.
잭 스패로우의 한마디가 바른 인생관을 알려 주죠.
인생의 마지막을 알려고 할 필요는 없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오늘이 마지막이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면 되는 것이죠.
음~! 율리우스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생관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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