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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마지막 연설 - 루비콘강을 건너며... 주사위는 던져졌다!!

작성자★율리우스 카이사르★| 작성시간04.02.03| 조회수27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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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율리우스 카이사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2.03 무척 추운 겨울날 루비콘강을 건넜군요. 아마 오늘 날씨처럼 추웠을겁니다. 살다가 진퇴양난의 힘든 지경에 빠질때, 저는 이 카이사르의 연설을 반복해서 읽는답니다. 그러면 좀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루비콘강을 건너는 자세로 인생을 산다면 실패만 하지는 않겠죠?
  • 작성자 jude 작성시간04.02.03 맞아요... 가끔 생각해요. '알렉산더'처럼 '카이사르'가 요즘 영화화된다면 어떤 배우가 적역일까... ㅋㅋ 그리고 어떤 감독이 맡으면 좋을까...
  • 작성자 ginarain 작성시간04.02.03 율리우스에게 로마, 카이사르 과외받는 효과 크죠.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가본 인간 그 심정 이해하겠죠. 루비콘강 같이 건널 동지 있음 무서울게 없죠. 그점에선 카이사르 행복한 인간이죠. 없어도 혼자라도 건너야하는게 인생이지만...
  • 작성자 ★율리우스 카이사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2.04 8년동안 국가를 위해 갈리아를 정복하고 - 물론 원로원의 허가없이 마음대로 군단을 편성하고 부족들을 정벌한 과오도 있지만 - 귀환하려는 카이사르에게 내려진 최후통첩은 본인을 무척이나 괴롭고 허무하게 만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루비콘강을 같이 건널 동지들이 있었죠.
  • 작성자 ★율리우스 카이사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2.04 그런 점에서 카이사르는 행복했습니다. 살아가며 루비콘강을 같이 건널 동지만 몇명 있다면 사는 보람 느끼겠죠? 혹시 이 카페도 루비콘강의 동지들이 모인 곳 아닌가요?
  • 작성자 ginarain 작성시간04.02.04 그러길 바라죠. 어쩜 이미 그럴지도...율리우스관리덕이지만...ㅋ...요즘 학교특성화 발전안 회의지속적으로하며 주사위 던지기와 루비콘강 건너는 심정 가볍게 생각하죠. 도움되죠. 그라치에, 영감을 준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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