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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산행사진첩◈

7뫼 산악회 수락산행

작성자松秀/윤준섭|작성시간09.06.08|조회수34 목록 댓글 0

날짜 : 2009.6.7.

 

참석자 : 김관호 부부,김남훈 부부,김대광 부부,노태국,류수형,박범진,박창순,윤준섭,윤태성, 조종현 부부,(14명)

 

개요 :  오전 10시 30분 당고개역에서 자주 만나는 오래된 얼굴이지만 밝은 모습의 좋은 아침을 맞는다.

 

           아침부터 잔뜩 찌푸린 하늘은 곧 비라도 쏟아질듯하다.  늘 그랫듯이 중간 쉼터에서 다과에 양주 소주  매실주등 

 

           각자의 취향에 따라 가벼운 목축임을 한다.

 

           오늘도 박범진 전의원의 재담으로 분위기는 고조 되었는데 특히 그가 조선일보 기자 시절에 있었던 에피소드 

 

           현군 세종대왕과 중전 그리고 황이 정승이 현대판 야자 타임에서 있었던 고사성어 土鷄三鳴 에 대한 풀이를 했다.

 

           어전에서 각자의 소원을 말하는데 황이정승은 "임금이 되는 것이 소원이다" 라 하고 중전은 "뒤편에 서 있는 낭랑한

 

           신하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싶다" 라고 하자 세종은 "세상이 모두 내 것이지만 나는 받는 것이 소원이다"  라고

 

           말하고 세종은 그말이 외부로 누설될까 염려되어 "지금 세 사람이 한 말은 없는 것으로 하자 흙으로 만든 닭이 세 번

 

           울었을 뿐이다."  라고 했다는 줄거리 인데 예나 지금이나 아무리 비밀을 강조해도 세 사람 이상이면 비밀유지가

 

           될 수 없으며 누구나 받는 것을 좋아 하니 뇌물이 성행하고 있는것이다.  

 

           하산후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 격의 없는 친구들의 질문에 박범진 전의원은 답변을 통하여 가난했던 학창시절의

 

           실담을 허심탄회 하게 들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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