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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龜"자의 불편한 진실

작성자尹康敏(33世版圖公派)| 작성시간12.02.23| 조회수13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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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여범 작성시간12.02.24 쇠금(金) 자가 성으로 쓰일때 "김"으로 발음 되듯이, 성명이나 지명에 사용하는 龜 자는 "구"로 발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화도 hwad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4 한자 사전이나 본사이트 한자 전환 파일을 열어 보면 金자는 1.쇠금 2.성김 2가지 뜻이 있기에 성으로 쓸 때 성김자를 쓰는 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 윤여범 작성시간12.02.25 한자사전의 처음에 있다고 꼭 그 발음으로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준선생의 호가 龜巖인데 읽을때 구암으로 읽습니다. 龜山書院 역시 구산서원으로 읽습니다. 金龜柱의 경우 김구주, 김귀주 둘다 표기 하기는 하지만 최근 표기하는 내용을 보면 김구주로 표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작성자 尹康敏(33世版圖公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5 한자는 뜻글자로 알고 있습니다. 발음보다는 뜻이 중요하기에 거북 귀자는 있어도 거북 구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름이나 명칭에 또는 표현하는 글월에 맞은 뜻을 가진 글자를 선택하여 표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龜巖, 龜山書院, 金龜柱의 龜자가 귀자냐 구자냐 아니면 균자냐에 따라서 뜻이 달라집니다. 본란에서도 귀나 구를 또 균을 한문으로 전환 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컴프터가 100%는 아니지만.
  • 작성자 윤여범 작성시간12.02.27 사전에 안 나와 있지만 "구"로 발음 할 때에도 거북이란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수를 뜻하는 한자어로 鶴龜 라는 말이 있는데 두루미와 거북이처럼 장수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걸 읽을 때에는 "학귀"라 읽지 않고 "학구"라 읽습니다. 또 우리나가 고대가요 중 龜旨歌 역시 "귀지가"가 아닌 "구지가"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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