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쌤!!
현재 쌤이 기본교재에서 다루어주신 문제들의 경우 문제를 보면 선지별 포인트까지 전부 기억나는 정도로 회독했고,
2012-2021 기출 전체로는 한 번 풀었습니다.
현재는 오뚜기를 틈 날 때마다 푸는 중인데, 풀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습니다.
모강 전까지는 계속 기출분석을 더 꼼꼼히 하다가 모강 시즌 후 모강 양치기로 돌입하는게 맞겠죠?
초시생이고, 올해 자료해석에서 62.5점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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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진원T] 작성시간 21.11.18 모의고사는 꼼꼼한 기출분석과 체화 그 이후입니다.
모의고사는 기출학습의 성과를 점검하는 것 이외에도 실전 전략과 시험의 운용 등 학습 외적인 부분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이는 자료해석의 내용적인 측면의 학습을 통해 정확도를 최대한 확보한 이후 진행해야 합니다. 모의고사 시즌부터는 고강도의 스케줄을 수립하여 실제 시험과 유사한 압박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고 반복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운용과 전략도 함께 고민하면서 한 개라도 더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기출을 학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