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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진원T] 작성시간22.10.18 1. 먼저, 자료해석의 경우 지금은 40문제를 시간 안에 풀면서 상황판단형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의 정확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상황판단형은 나머지 유형을 종합한 최종적 유형이므로 결국 다른 유형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상황판단형의 정확도도 함께 높아집니다. 특히 비율추론형의 정확도가 높아야 실전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오뚜기 1강 <분수비교>에서 배운 툴을 활용하여 오뚜기의 모든 비율추론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쉬운 문제를 먼저 풀고 어려운 문제를 나중에 푼다는 것은 결국 '조삼모사'입니다. 어차피 한 시험지 안에 있는 모든 문제는 시험 시간 안에 다 풀어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칙적으로 문제 보는 순서를 바꾸지 않고 1번부터 40번까지 쭉 밀어내면서 풀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기 바랍니다. -
작성자 [윤진원T] 작성시간22.10.18 2. 언어논리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과 오답을 선택할 때의 근거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정확하느냐입니다. 보통 언어논리 문제를 풀 때 감으로 선지를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어논리 역시 시험이므로 반드시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것을 대전제로 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논리퀴즈는 제외하세요. 그 나머지 유형에서 지금부터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모두 찾아서 표기해보세요. 정답은 지문의 어떤 부분 때문에 정답이 되고, 오답은 지문의 어떤 부분 때문에 오답이 되는지 명확히 표기하는겁니다. 이렇게 따져들면서 문제를 풀면 주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객관적인 판단에 의해 정답을 고르게 되고, 문제풀이의 정확도도 높아집니다.
논리퀴즈는 일종의 수학적인 원리가 적용되므로 여기에 특화된 지식을 학습하고 문제풀이 연습을 통해 이를 체화하는 과정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언어논리 고득점의 기반은 나머지 영역의 점수가 받쳐줘야 하므로 논리퀴즈는 이후 학습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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