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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진원T] 작성시간22.12.14 1. 30% 수준이라면 상황판단형 이전에 식컨트롤형 정답률을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현재 틀린 문제 중 식컨트롤이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지 확인해보고, 그 문항의 정답률이 40% 이상이라면 이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식컨트롤형의 풀이가 자연스러워지면 추후 상황판단형에서도 유사한 사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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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진원T] 작성시간22.12.14 2. 오뚜기는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모의고사 풀기 직전 워밍업을 위해
  2) 모의고사 리뷰 후 특정 유형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료해석 모의고사를 풀기 이전에 3~4문제 정도의 오뚜기를 풀어보는 것을 루틴으로 삼으면 좋습니다. 보통 모의고사는 초반 1~5번 문항에서 문제가 잘 읽히지 않거나 정답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미리 워밍업 문제를 풀어보고 시작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리뷰하면 특정 유형의 약점이 반드시 드러납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해당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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