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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진원T] 작성시간23.09.19 현재 점수와 남은기간을 고려할 때 1차에 올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다음은 전략입니다. 세 과목 모두 높은 점수를 받는 것보다 전략과목을 만들고 남은 과목을 방어과목으로 만드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세 과목 중 투입 대비 산출이 가장 정직하게 나오는 과목은 자료해석입니다. 따라서 자료해석을 반드시 전략과목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남은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강의 수강과 이후 복습 및 체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12월까지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기보다 최대한 강의를 통해 효율적인 풀이방법을 익히고 체화하는데 몰두해야 합니다. -
작성자 [윤진원T] 작성시간23.09.19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하루에 두 과목을 학습하되, 강의를 듣는 과목과 스스로 학습하는 과목을 구분해야 합니다. 지금 기초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하셨다면 하루에 1일치 혹은 2일치 강의를 수강하면서 빠르게 강의를 수강해야 합니다. 이때도 무작정 빠른 속도를 낼 것이 아니라 복습 및 과제를 충분히 소화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자료 기초강의를 끝냈다면 이제 상판 기초강의로 넘어갑니다. 이때 상판도 자료와 마찬가지로 진행하면서, 이제 자료는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하루에 무조건 1과목의 강의를 듣되, 강의를 듣지 않는 과목은 강의내용을 체화하는 방식으로 복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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