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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히에로니무스 (Hieronymus Bosch: The Garden of Delight)

작성자yoonsart|작성시간21.05.14|조회수350 목록 댓글 0




                   "The Garden of Delights" (1504)  Triptych plus shuttes. 
                                                                             Museo del Prado, Madrid
 
Hieronymus Bosch  (1453-1516)


"히에오니무스 보쉬" 는 네덜란드 "세르토겐 보쉬"에서 출생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출생지에서 따온 것이며
  그는 이름난 화가의 집안 출신입니다 .

조부와 부친 안토니우스도 화가였습니다.

보쉬는 그리스도의 수난 등 종교적인 주제로 그림을 그렸으나
자유로운 상상력과 결부된 
경이적인 환상의 세계로 가득찬
 그의 그림은 중세시대에 "이단의 화가" 라고 불리우며 그 
당시
그의 작품을 보는 이로부터 경이감과 당혹감을 느끼며 잔혹하고
고통스런 장면 악마와
 
괴물들이 그려진 그림에  무엇인가 불길한
전조가 가득하다는 최악의 그림을 그린 화가로

 "저주받은 화가"로 알려 졌습니다.


나는 보쉬의 그림들을 감상하면서 으스스한 느낌이 들면서도 
왠지 모르게 만화를 보는
 
특정한  감정과 동화적인 사물 표현에 깊은
매력을 느끼며 괴기스러운 등장 인물들의 행동과 

공포물이 중세의 어둠으로 뒤덮인 15세기 말엽의 네델란드
보스의 거리 밤은 눅눅한 습기에 
찬 관능이 풍기는 거리인것 같습니다.


이제 명화 "쾌락의 정원"을 다시 한번 자세히 보아주세요 !


이 그림은 1. "에덴동산" (왼쪽 패널)
               2. "홍수가 나기전의 세상"(중앙 패널)
               3. " 지옥"(오른쪽 패널) 이렇게 세 폭의 그림으로 나누어
구성 되어있습니다.



1. 에덴 동산


 에덴동산에 앉아있는 아담의 앞에 신이 이브의 손목을 잡고서
대면을 하고 있는대 물끄럼이
 
보고있는 아담의 표정은 순진 무궁하며
이브의 비스듬이 일어 선 모습은 천진스러움을 나타내고 

있읍니다  또한 마치 천지 창조의 순간으로 보여주는 신비스러운
풍경과 수많은 동물들이 어울러진 

평화스런 아름다운 동산을 그려 신비의 세계로 이끌어 감니다. 


2. 홍수가 나기전의 세상


쾌락의 정원 인간이 향유할 수 있는 모든 쾌락적인것 만을 즐기는
나체의 등장 인물 수백명이  
집단으로  성적 유희를 즐기고 있는데
자세히 보며는 그 인간들은 마귀의 또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 중앙에는 남녀가 짐승의 등을 타고 떼지어 돌고있으며
괴기스런 빨간 식물에  투명한 
구체속에 한쌍의 남녀가
포옹하고 있는 것이 왼쪽에 보이고  그 뒤에는 새들의 행렬과 그 밑에는 

조개 속에 숨어있는 남녀의 포개진 다리만 드러내고 있으며
 그림 위쪽으로는 쾌락의 샘에는 기괴한  
모양의 탑들이 있는대
그것은 중세 말기 연금술의 비법과 관련이 있는것같은 과학기재들도 
그림의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는것 같습니다.


쾌락의 정원 이 그림은 나체의 군상들과  여러 과일
그리고 동물들을 등장시켜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얽어놓아 무질서와
탐욕뿐인 인간의 세계을 그린 그림입니다.



3.지옥


아비규환의 지옥도가 펼쳐지며 고문 도구와 고통의 절규하는 죄 많은
인간의 영혼들은  
 
화염속에 고문을 당하는 인간의 처절한 모습과 짐승들은
인간의 팔 다리를 잘라먹는가 하면
 
인간을 기름통에 넣어 볶기도 하고
성폭행을 가하는 무시무시한  마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검붉은 색채가 더욱이
보는 이로 하여금 으스스하게 느끼게 

하는 악마의 형상으로 가득찬 화상적인 작품입니다.  


"쾌락의 정원" 그림에서 "보쉬"가  남기는 교훈은 
현실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최후는 오직 지옥의
심판만이 기달리고  있음을 알리는
 
 메시지입니다.


보쉬 "최후의 심판 " 
그 당시에 널리 읽혔던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신앙서 제1권 24장 3절에 있는 

밑의 구절 그 내용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지금 그대가 분에 넘치게 자신을 허용하고 육신의 욕망에
따르는 일이 많으면 그만큼 벌을 받게 된다.

게으른 자는 불에 감금질 당하며, 먹는것을 밝히는 자는
기아와 갈증으로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호사나 쾌락을 좋아하는자들은 악취가 풍기며 불타는 유황불 속에
처박힐것이고 시샘이 많은 자들은 

혹심한 괴로움으로 미친 개처럼 몸부림을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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