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의 해부학>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와 영국의 현대미술
▲시체 머리와 함께_1981~1991 - 1965~ 영국 브리스톨 출생
- 영국 남부 지방 브리스톨의 한 카톨릭 집안에서 사생아로 태어나서 어머니에게서 그림을 배움
- 청소년 시절엔 인체를 그리기 위해 병원 병원 영안실을 드나들면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함 - 데미안 허스트의 오랜 고민은 미술로서 승화됨
영국 현대미술은?
실낙원(케빈 터크 / 2006) "먹다 남은 사과 찌꺼기" <크리스티 런던[현대미술품경매] : 500만원 낙찰>
당신에게 키스해요(트레이시 에민 / 2004) <5000만원>
아이콘(사라루카스 / 2006) <1억 4,000만원>
나의 침대(트레이시 에민 / 1998) 침대는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물이죠 작가의 솔직한 자기 고백
접합의 가속도, 유전자 공학의, 탈승화된 리비도적 모델(제이크&디노스채프먼 / 1995) 자기복재와 성을 주재로한 작품 가공할 과학의 시대를 사는 인간의 불안한 마음
자아(마크퀸 / 1991) 5개월 동안 작가의 몸에서 빼낸 피 4천5백 그램으로 만듬 냉동 보관은 필수
유령(레이첼 화이트리드 / 1990) 집안의 공간을 석고로 떠낸 작품 유령 처럼 보이지 않는 공간을 눈에 보이는 덩어리로 만듬
성모마리아(크리스 오필리/ 1996) 성모가 흑인인데다 잡지의 포르노 이미지와 아프리카에서온 코키리 똥을 붙혀 놓아서 신성 모독을 불러온 문제작
미라(마커스 하비 / 1995) 사탄의 그림이란 비난을 받은 또 하나의 문제작 미라 힌들리라는 유아 연쇄 살인범의 초상을 아이들의 손바닥으로 찍어서 완성한 그림
다양한 작품이 팔리는 영국
개성만점의 작품들과 다양한 컬렉터층이 존재 하는 영국 미술시장은 현대 미술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음 런던은 세계최고의 뉴욕을 바짝 추격 하고 있는 2위의 미술시장 별 볼일 없는 영국 미술이 미술사의 흐름을 바꾸고 있음
그 시작은 작은 사건에서 비롯됨 - 전시기획은 대학교 2학년 생인 데미안 허스트 영국 빈 변두리에서 사건이 벌어짐 창고에서 미술 전시가 열림 이젠 전설이 되버린 FREEZE(프리즈)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들?
휴가 / 1989 - 그가 전시한 약들은 죽음을 향해 가는 삶의 과정을 상징함 이렇게 많은 약을 먹어도 죽음을 피해 갈수 없다는 뜻
천년 / 1990 - 썩어 가는 소머리에 파리가 달려들면 전기 충격을 받아 죽게 됨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 1991 - 영국 미술의 아이콘 - 원가 1,200만원 상어(1991년) -> 125억원(2005년)
무제 / 2003 -죽음에 대한 고민은 생물에게로 확대됨
이해하기 위해 한 방향으로 헤엄치는 고립된 원소들 / 1991
분리된 엄마와 아들(Mother and Child, Divided) / 1993
모든 것에 존재하는 본질을 받아들임으로써 얻은 일종의 편안함 / 1996 - 12개로 잘린 두마리의 소
클로라졸 블랙E(해부용 염색 시약) / 1996
- 데미안의 대표작인 전문의 회하 알약의 이미지를 단순하게 표현
스핀 페인팅 / 1996
찬(송)가(Hymn)/ 1996 - 과학교재용 인체 해부모형을 6m 높이의 브론즈로 만든 조각 작품 -위 사진은 천안의 아라리오갤러리에 전시되어있는 사진이다.
신의 사랑을 위하여 / 2006
체러티(자선) / 2002~2003년 청동작품 - 금발머리에 파란 치마를 입고 곰인형과 모금 상자를 안은 이 앳된 소녀의 이름은 '채러티(자선)' 1950년대 영국 거리에 세워졌던 자선 모금 상자를 되살려 확대한것 (사진 왼쪽이 오리지날 소녀상, 오른쪽이 허스트의 작품)
데미안 허스트의 시도들?
- 대학교 2학년때 작가들이 모여서 전시회을 여는 기획을 함 (FREEZE) 미술계의 주요 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전화도 수백통을 함 어디든 전시 공간이 될수 있다는 대학(골드스미스)의 가르침을 실행 시킴
- 화랑에 취직(앤서니 도페이 갤러리)
예술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 하기 위해 취직 고객을 찾는 데미안허스트의 전략 미술계의 주류 부터 파악 해야 된다고 생각함
- 생물학 해부학 병리학 전문서적을 탐독하며 지식을 쌓음 과학과 미술의 접목
+데미안 허스트의 말!말!말!
- 나는 그냥 이렇게 말 했죠. '전시회를 하자, 건물도 있고 캔버스도 있는데 돈은 전화로 모으면 될거야' - 찰스 사치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그가 큰 갤러리라는 멋진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이죠. - 작가로서 우리 모두 사치 갤러리에 전시할 수 있기를 바랐어요. 나도 학생이었을 때 그런 꿈을 꾸었죠. - (삶과 죽음은) 검은 색과 힌 색 같은 것이죠
- 그냥 보기 좋으면 좋은 거죠. 보기 싫으면 싫은 거구요. 굳이 미술사에 대해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 가서 보고 '와우!' 하고 감탄이 나오면 그게 최고죠 그이상은 알 필요가 뭐 있겠어요? - 1995년 터너 프라이즈 수상 소감 : 어느정도 수준의 예술성과 비틀린 상상력 그리고 전기톱만 있으면 기막힌 일을 해낼수 있죠
- 일이 잘되어 갈때가 오히려 힘들죠 게을러지면 쓰레기 같은 작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사게 만들기 쉽거든요. 그런걸 경계해야 돼요. 나는 항상 존경하는 영웅들을 생각해요. 그들은 상황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끊임없이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죠. 가장 어려운건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에요.
+여론의 논란 글! 글! 글! - 그는 사기꾼인가?
- IS IT ART, OR JUST DEAD MEAT? 이게 미술이냐? 아니면 죽은 고기냐? - 시체맨 허스트 터너 프라이즈를 훔치다. - 테이트의 맛없는 고깃덩이들 - 20,000파운드 짜리 속임수 게임
+사건!
- 영국 빈 변두리에서 사건이 벌어짐 창고에서 미술 전시가 열림 이젠 전설이 되버린 FREEZE(프리즈)콜린레드위드(영국 문화원 큐레이터):
전대 미문의 사건이었죠. 뉴욕 마케팅 전술을 펼쳤다고나 할가요?
그 때까지 런던이 경험하지 못한 것을 보게 된것입니다.
작가들이 전시를 기획 기획자는 대학교 2학년 학생의 데미안 허스트
- FREEZE를 통해 무명작가들의 작품이 팔림
- 사치가 데미언의 작품을 구입( 천년 ) 이후 사치가 후원 했고 자신의 화랑에서 전시회를 열어줌 첫 전시회위해 데미언은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를 만듬
- 센세이션(SENSATION) 전시회 영국 왕립미술원에서 개최한 yBa 전시회 1997년 논란 투성인 YBA 작품에 비난여론이 있었지만 전시회는 성황리에 진행됨 미술계 인사들이 다 모임 대성공 관객이 30만이나됨 영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센세이션전 YBA는 영국의 주류 미술계를 접수함
전통과 권위를 상징하는 왕립미술관에서 yBa 작품을 전시한거에 대해 예술원 회원 3명이 사임을 함 - 자서전 출판 / 1997(나는 남은 내 인생을 모든 곳에서, 모두와 함께, 하나식, 언제나, 영원히, 지금 보내고 싶다.)
- 2005년 미술계 파워 1위(아트리뷰 2005년 11월호)
+찰스사치
- 영국의 광고 재벌
- 젊은 작가들의 미래를 알아보고 작품을 구입 - 영국에서 보기 드문 큰 갤러리를 보유
(사치 갤러리 / 1985년에 설립 앤디워홀, 리처드 세라, 브루니 나우만, 제프쿤스등 미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전시회를 시리즈로 개최) - 사치는 논란이 되는 그림들을 거액에 사들여 독특한 컬렉션을 만듬
사치컬렉션(Saatchi Collection) : '현대의 메디치'라 불리는 찰스 사치의 현대 미술품 컬렉션 350여 작가의 작품 3000여 점 소장 그리고 자신이 후원하는 작가들을 yba라고 부름 (young British artists<젊은 영국 작가들>) 훗날 yba는 영국 미술의 힘을 상징 하는 이름이 됨 - 데미안 허스트에 미래에 투자해서 14년 만에 124억을 범
예전 작가들의 작품을 볼땐 그 내면의 고민까지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데미안 허스트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한 작가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이 이렇게 멋진 예술로 승화 될수 있구나 라는 감격을 받았다.
데미안 허스트는 예술가이면서 가족이 화목해 보인다. 영국의 넓은 농장에 사는 부자이면서 아이3명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 이런 면을 보면 그는 영리하면서도 현실적인 작가인것 같다. 앤디워홀의 삶과 비교하면 조금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데미안 허스트의 말: " 제가 늙어서 이렇게 힘이 없을 때도 사람들이 yBa라고 부를지 궁금하네요.
oap라는 단어는 어떨까요? old aged painter(늙은화가) 저는 이렇게 말해야 겠죠 'yBa는 oap다' " 라고 말하는 솔직하고 자유로운 작가 데미안 허스트 그가 이끄는 앞으로의 영국 현대미술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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