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가 우타가와 구니요시

작성시간14.05.25|조회수801 목록 댓글 0

 

 

                                                                                                      

 

 

 

우타가와 구니요시作 '소마의 후루다이리'

 

우키요에를 그린 사람 중 수호지의 삽화가인 우타가와 구니요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는 우키요에 중에서도 무사화(武士畵)를 즐겨그렸으며 당대 최고의 작가였습니다.

그의 작품은 이레즈미의 기초가 되었으며, 아직도 문신예술가 사이 에서는

 절대적인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구니요시의 작품인

 '통속수호전호걸 백팔인지일개(通俗水湖傳豪傑百八人之一個)-가천국방(歌川國芳)'은

지금까지도 그 모양이 조금도 바뀌지 않고 이레즈미 세계에서

 불멸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키요에
 
일본의 무로마치[室町]시대부터 에도[江戶]시대 말기(14~19세기)에
서민생활을 기조로 하여 제작된 회화의 한 양식.
 
목판화(木版畵) 그림내용은 대부분 풍속화이다.

 그러나 우키요에라는 말은 일본의 역사적인 고유명사로,

보통명사로서의 풍속화와는 구별된다.

 전국시대를 지나 평화가 정착되면서 신흥세력인 무사, 벼락부자, 상인, 일반 대중 등을

 배경으로 한 왕성한 사회풍속•인간묘사 등을 주제로 삼았으며,

18세기 중엽부터 말기에 성행하였다

 

메이지[明治]시대(1868~1912)에 들어서면서 사진•제판•기계인쇄 등의

 유입으로 쇠퇴하였으나, 당시 유럽인들에게 애호되어 프랑스 화단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일본 에도 시대 판화가인 우타가와 구니요시는

 구부리고 있는 신체 모양을 활용해 얼굴을 그렸다.

 

1847년에 완성한 작품 '얼핏 보면 무섭지만 실은 좋은 사람이다'를 보자.

팔을 양쪽으로 벌리고 웅크리고 앉아 있는 사람이 코 모양이 된다.

구부리고 있는 두 사람이 이마를 형성하고,

그들이 입고 있는 검은색 팬티가 눈썹이 된다.

 벌리고 있는 입 또한 손을 앞으로 뻗쳐 위를 받치고 있는 사람의 몸동작으로 표현했다.

 펼쳐진 손바닥도 두 사람이 포개져 누워 있는 형태로 표현됐다. 정말 독창적이지 않은가.

작은 것을 합해 큰 것을 만들기는 쉽다.

단순한 모양을 결합해 복잡한 모양을 만들기도 쉽다. 하지만 그 반대는 정말 힘들다.

 구니요시 그림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다.

 몸이라는 정형화된 윤곽을 통해 눈·코·입을 구현하고

얼굴 형태를 창출한다는 것은 엄청난 상상력을 요구한다.

그래서 구니요시 그림에선 눈·코·입을 표현하기 위해 몸의 모양이 휘어지고 구부러져 있다.

 휘어지고 구부러져야 큰 것으로 작은 것을 그릴 수 있다.

 

                              

 


	우타가와 구니요시의 작품 '얼핏 보면 무섭지만 실은 좋은 사람이다'
                            

우타가와 구니요시의 작품

 '얼핏 보면 무섭지만 실은

좋은사람이다' 


 

우타가와 쿠니요시(Utagawa kuniyoshi)
17세기 일본의 에니메이션 판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타가와 쿠니요시(Utagawa kuniyoshi)(1604~1689)
17~18세기 일본의 에니메이션 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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