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963년도에 일본 해양경찰은 세일 보트의 단독 대양 항해를 허가했다. 2026년에도 한국 세일보트의 대양항해를 막는 어리석은 한국 해수부는 보아라!
- 민간인의 자유로운 여행에 대한 배려가 결핍되어 있으므로, 이후 조속히 개선되어야 할 폐단이라고 판단된다.
- 역시 해상 보안관은 제1급의 바다 사나이로, 제1급의 판단을 내리는구나
이에 비해 한국의 해양경찰은 생각도 의지도 판단도 없다. 일본의 오랜 악법을 따라하면서도 일본처럼 개선할 여지도 없으니 실로 전세계 최하급 사내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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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생각이 짧아서 일을 급히 서둘렀던 것으로 사료된다고 썼다. 그러나 스스로 여행 대리점에 근무하면서 여권창구의 공무원의 실태를 자세히 관찰하는 등 호리에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으로 미루어 생각할 수 있으므로 악의(悪意)를 확인하기 어렵다. 나아가서 세상 물정 모르는 단순한 자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지방의 여권 창구 공무원들은 예전부터 내려온 직장 내의 관습이라고는 하나, 고의로 여권 교부를 어렵게 한 것은 "위험이 많은 여행을 그만두게 하려는 선의로 행하여 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처리(処理)는 민간인의 자유로운 여행에 대한 배려가 결핍되어 있으므로, 이후 조속히 개선되어야 할 폐단이라고 판단된다.
이런 식으로 쓰여 있어서,
"역시 해상 보안관은 제1급의 바다 사나이로도, 제1급의 판단을 내리는구나" 라고 나는 생각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호리에 켄이치 군과 나에게 불기소 통고가 날아왔다. 여권창구 공무원들에 대한 벌칙 행사는 없었던 것 같지만, 놀랍게도 요트맨이 창구에서 수속을 부탁하면 이번에는 순바닥 뒤집듯 태도가 바뀌어서 쉽게 여권이 나오게 되었다. 이로써 간신히 일본 관청도 선진 문명국의 대열에 끼게 되었다.’ - 호리에 겐이치 저, 태평양 나홀로 건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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