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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요리

[조림]두부엿장조림

작성자엄마|작성시간02.09.16|조회수992 목록 댓글 0
가무스름하면서도 반들반들 윤기 나는 먹음직스런 조림을 만드는 데는
'엿장조림'이 최고다. 두부에 녹말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서 물엿을
넉넉히 섞은 엿장에 조려 낸 두부엿장조림은, 입에 닿는 감촉은 마치
과자 같지만 한입 깨물면 부드러운 두부의 감촉을 맛 볼 수 있는,
보통의 두부조림과는 색다른 반찬이다.
엿장에 조릴 때는 먼저 엿장을 보글보글 끓인 후에 튀긴 두부를 넣고
냄비째 흔들면서 뒤섞어야 엿장이 고루 배어 맛이 한결 같다.

두부엿장조림
재료와 분량
두부...1모, 녹말가루...조금
튀김기름, 꽈리고추...20개

*엿장
진간장...1/2컵, 물엿...1/2컵
설탕...1/4컴, 생강...1톨
마늘...3쪽, 멸치국물...1컵
청주...1/2컵, 통깨

준비와 손질
( 두부 ) 사방 2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 꽈리고추 ) 깨긋이 씻어 꼭지를 떼고 칼끝으로 구멍을 살짝 낸다.

( 생강 ) 껍질을 벗기고 곱게 다진 다음 가제에 싸서 즙을 낸다.

( 마늘 ) 깨끗이 씻어 곱게 다져 놓는다.

이렇게 조리세요
1 두부 튀기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뜨거워지면, 썰어 놓은 두부에 녹말가루를
고루 묻혀 노릇노릇하게 튀겨 낸다.

2 엿장 끓이기
냄비에 분량의 진간장, 청주, 물엿, 생강, 마늘, 멸치국물, 설탕을
넣고 끓인다. 부글부글 끓으면 불을 약하게 조절해 분량이 반 정도롤
줄어들 때까지 조린다.

3 엿장에 두부 넣고 조리기
냄비에 튀긴 두부와 꽈리고추를 담고 (2)의 엿장을 부어 냄비째
흔들면서 뒤섞어 서서히 윤기 나게 조린다.

*통깨 뿌리기
오목한 그릇에 조린 두부를 얌전히 담고 통깨를 솔솔 뿌린 다음,
푸른 꽈리고추를 곁들여 담는다.

Point 두부에 녹말가루 묻히기
두부는 녹말가루를 고루 묻혀서 튀긴다. 그려면 두부가 잘 부서지지
않고 조린 후에도 윤기가 있다.

엿장 끓이기
냄비에 분량의 진간장, 물엿, 설탕, 생강즙, 다진 마늘, 멸치국물,
청주를 넣고 끓여 걸쭉한 엿장을 만든다. 분량이 처음의 절반 정도가
될 때까지 끓이면 농도가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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