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청남대&유구수국정원

작성자요새비|작성시간26.06.14|조회수18 목록 댓글 0




대청호반에 자리잡고 있는 청남대는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대통령 별장이었다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 경호실장인 장세동에게
전두환이 지나가는 말처럼 별장을 지으면 좋을 것 같다고 뇌까린 것을 
장세동이 주워 듣고 이 곳에 비밀스런 대통령 별장을 조성했고
그후 일곱명의 대통령들이 다녀간 것으로 기록돼 있으며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일반에게 공개하고
충청북도에 그 운영권을 넘겨주므로써 국민들의 문화공간이 됐다
탐방코스는 대략 5 ~ 6개 코스가 있고
새로 조성한 전망대를 오가는 모노레일도 운행된다고 한다
우리가 선택한 코스는 별장본관을 거쳐
양어장, 오각정 길, 오각정, 봉황탑을 다녀오는 코스이다

 

<눈개승마>

 

안내도

 

본관으로 가는 길목에는 잘생긴 반송(盤松)들이
운치있게 도열해 있는데
세밀하게 다듬어 놓아 수형도 멋지지만
가지가 드리운 땅바닥의 그림자도 예술이다

 

본관 관람은
현관 입구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내부로 진입하여
우선 분수 사진을 담은 후

접견실을 비롯한 여러 곳의
생활 공간 등을 관람하며 다닌다

 

음악분수가 있는 양어장 건너편에는
청와대 모형의 대통령기념관이 자리잡고 있다

 

박정희 전대통령 동상

 

메타쉐콰이어 쉼터
100여주의 아름드리 메타스퀘이어가 우거져 있고
간단한 취식도 가능하며 버스킹 공연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음악 분수대(양어장)

 

윤보선 전대통령 동상

 

대통령 기념관

 

대청호

 

호수 주변을 끼고 걷는 오각정 길!

 

대청호를 몇번 다녔어도 난 이 정자가 오각정인줄만 알았다
나중에 오각정이 따로 있다는 걸 비로소 알게 됐네!

 

지그재그 데크길!

 

봉황숲의 소나무들!

 

오각정

 

약간 가파른 나무계단을 올라 봉황탑에 도착하여
나선형으로 된 탑 정상에 올랐다
탑에서 바라보는 대청호의 파노라마가 압권으로
이 곳도 처음 올라와 봤다

 

임시 정부 청사가 있는 저 길은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동상이 있는 길로
뿌리가 혹처럼 땅위로 올라온 '낙우송'을 볼 수 있는 길이다


대통령기념관

 

대청호

 

멀리 구룡산(앞)과 양성산(뒤)

 

신탄진의 고층 아파트

 

벽오동

 

바위취

 

우리가 오늘의 맨 마지막 손님이 되어 
퇴근하는 근무자들과 함께 주차장으로 나간다

 

뒤돌아 보는 봉황탑!

 

귀가길에 유구의 수국 색동 정원에 들려 
시기적으로 조금 이른 수국꽃을 해거름에 보고 간다

 

알리움(코끼리 마늘)

 

해마다 조금씩 시시해져가는 수국들이 안쓰럽다

 

유구천

 

한낮이 되어서야 출발한 청남대 여행을
옥천과 장계관광지를 포함했고
시간적으로 약간 한적해진 오후의 청남대에 들려
간단하게 한개 코스만 밟았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유구의 수국 정원에도 들리는 등
쫌은 빡센 나들이를 했다
가족중 네명만으로 떠난 여행은 단조롭기는 하지만
기동성이 있어 여러 곳을 다닐 수가 있었던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