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영인산 라이딩

작성자요새비|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간절함이 통했나!?
새벽에는 약간의 비가 내렸다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어림도 없는 작은 양이지만
그래도 비가 내린 새벽공기는 촉촉했다
 
새벽 5시
어둠이 채 가시지는 않았으나 망서림없이 라이딩을 시작한다
오늘은 거리가 다소 긴 영인 방면으로 길을 잡았다
모처럼 영인사 계곡을 찾아
방화선 도로 공사 진척도 살펴보고
공사로 없어진 옛길에서
새로운 산길을 모색도 해 볼 참인데 

산속으로 들어 가기 전
시내의
떡집에 들렸더니
아직 떡이 나오지를 않았다네!
"우잇!  오늘 아침밥은 굶었네!"
 
<영인산>

 

<삽교호>

 

<영인산과 삽교호>

 

<입암산>

 

구름이 걷히는 공간에서
사치스러울 정도로
화려한 빛이 퍼져 나오고!

 

<삽교천 제방>

 

<기다리는 마음>

 

<영인사 계곡의 큰까치수영>

 

<영인석불과 오층탑>

 
<  좀작살나무꽃 >

 

<개미들의 이동>

 

고즈넉했던 계곡을 파헤쳐 산비탈에 방화도로를 내는 공사를 하고 있다
꼭 필요한 도로도 아닌 것 같은데
멀쩡한 산을 깎아 내며는
산사태 염려도 있고 경관도 해치는 짓이건만
왜 자꾸 난개발을 하시는지...!

 

눈에 익은 오솔길을 찾아 '연못 쉼터'로 올라왔다

 

산림관리소 앞의 수국꽃이 탐스럽다
 
<목수국 핑가츄>

 

<산수국>

 

정갈해 보이는 식물원 앞의 산책로!

 

<장미원>

 

습지원으로 넘어 와
본격적인 수국 구경을 한다

 

<범부채>

 

<핑가츄>

 

<레이스?>

 

<노루오줌>

 

산새들의 울음소리가 맑다

동영상

 

관음사 계곡으로 하산길을 잡았더니
계곡의 하천정비가 모두 끝나 있어 깔끔하기는 한데
왠지 을씨년스럽다
자연 생태계 복원을 한다고
몇년 째 출입을 막아 놓은 것이 얼마나 무색한 짓이었는지
현장이 웅변하고 있다

 
인조잔디를 심어 토사 유출을 막으려는 듯 하고!

 

산속에서 베어 낸
소나무 시체들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영천수(靈泉水)를 받아 목을 적셔볼까 했는데
가뭄때문인지
가랑비 낙수물처럼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으니...!

 

자전거가 기다리고 있는 아산향교에 도착했다

 

담장의 사철나무꽃

 

< 훌룬더 >

 

<백년초 . 선인장꽃>

 

라이딩 궤적
집 → 아산향교 = 23.8km / 1시간 35분
산행(영인사 ~ 관음사) = 4km / 1시간 30분
아산향교 → 집 = 24.2km / 1시간 28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